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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은
‘미성년자 담배 판매 신고가 와서 갖
더니 알바생올 속인 17세 청소년의 외모가 내
가 화도 40대로 보엿다” 며 “알바생이 너무 억
울해하길래 즉결심판에 해당 청소년올 데리고
갖더니 얼굴올 본 판사가 알바생에게 무형의 판
결을 내륙다”고 전햇다.

경찰관은
‘미성년자 담배 판매 신고가 와서 갖
더니 알바생올 속인 17세 청소년의 외모가 내
가 화도 40대로 보엿다” 며 “알바생이 너무 억
울해하길래 즉결심판에 해당 청소년올 데리고
갖더니 얼굴올 본 판사가 알바생에게 무형의 판
결을 내륙다”고 전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