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속보]법원; 문체부 ‘정통규 축구협
회장 징계 요구’ 집행정지 인용
입력 2025.02.77. 오후 2.29
수정 2025.02.71. 오후 3.07
기사원문
정대연 기자
김나연 기자
39
73
다))
가가
{
정용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지난해 12월79일 서울 종로구 포
니정재단빌딩에서 열린 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
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몽규 축구협회장 징계 집행정지 및 회장 선거
서울행정법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중징계 요구에 대한 집행정지를 인용하여, 징계 효력이 일시 정지되고 본안 소송에서 징계 여부가 판결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정 회장은 26일 치러지는 차기 회장 선거에 후보 자격을 유지하게 되었으며, 선거는 허정무 전 감독, 신문선 교수와의 3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입니다.
앞서 허정무 후보의 선거 금지 가처분 신청이 인용되어 선거가 연기된 바 있으며, 문체부의 감사 결과에 대한 축구협회의 이의 제기가 법원 판단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50271
회장 자리를 향한 욕심은 끝이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