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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라면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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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도 명동에서 건물과 건물사이 틈새에서 가게를 열어서 시작된거라고 합니다.

저는 오래전에 틈새라면 매장에 딱 한번 가본적이 있어요.

엄청 매워서 면만 건져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단무지는 파인애플, 물은 오리방석이라고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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