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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1425년(세종 14년)
집현전은 세중대왕의 명령으로
전국의 넓이와 인구문화/ 경제 군사정보률
세히 기록한
조선 최초의 관찬 지리정보서(신찬팔도지리지)
편찬함
승승
뽑얹다
이게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우리 조선의 영토야
오임
우산은
지명조차 표기하지 않있음?
가져와화
우산에는 사람이 안 사능데
굳이 우리 영토로 기록할 필요가 있율까요?
어히
세종: 빨리 가서 실촉하고 기록해 와
어리
멀리에
하나 보이지 않나요
저게
무흥이관 곳인가 보구만
히히 영토조아
찬 팔도지리지 : 운회
세중대왕
영토확정사업이라는 한반도 형태의 영토름 확
보하기
세중대왕의 노력인데
세중실록지리지에 적히 내용에 따르면
우산(울통도)과 무통(독도)이 삼척현의 정동해
중에 있으며
서로 거리가 멸지 아니하여
날씨가 맑으면 능히
있다고 전하고 있음
덕분에 우리나라는
일본이 발견하기 훨씬 전부터 이미
조선이라는 국가에서 독도록 영유하고 있있다
증거름 갖계 되없다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