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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기사식당이 가고 싶어서 40분 거리에 잇는 평택 기사식
당에 갖음
(1인당 4500원)
근데 택시기사님 한분이 오시더니 접시름 4접시나 퍼오시논거임
양은 저것보다 더 훨씬 많이
근데 4접시틀 퍼서 자리에 앉으심
놀란 주인이 와가지고 이거 다 드실 수 있으세요? 남기시면 벌금 잎
어요
라고 햇너니.
택시기사 : 내 몸 좀 보수 .. 내가 이거 다 못먹올 상으로 보이나??
라며 답함.
진짜 한 50대? 60대 정도로 보이는데
딱 화도 아~ 헬창이구나
싶은 몸매없음
근데 나 보다 더 빨리 먹음.
진짜 진공청소기 수준으로 먹음 .
다 먹으면서 카운터에 가서 만원짜리 한장 내더니
직원이 잔돈 거슬러 준다고 하니까
택시기사 :잔돈 뒷어, 내가 먹은 양이 얼마인데..
라면서 꿀 하게 나가심. .
그러다가 딱 10초 후에 다시 들어와서 .
택시기사 : 나 커피마시게 100원만
그 소리에 가게에 있는 사람들 다 빵터짐 국국국국국국국크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