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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 듣는 남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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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고나와 먹으려고 고구마와 감자흘 찌고있엇
조.
셋고머리말리논데 신랑이 와서 만두도 먹고싶다
논거예요
그래서 그럼 얼른 고구마랑 감자찌논데 위에 올
려놔~~
이러고 주방으로 욕더니 뚜둥
보자마자 빵터저서 눈물날때까지 웃엇네요구 크
냄비워에 저렇게올려놓올줄이야 .
제가 너무 어렵게 말을 한건가요 . 크크
다들 웃으면서 새해맞이햇으면 하튼마음으로 처
음올려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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