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에 대기업 전무가 된 남자의 인생 조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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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대기업 회장
목표에 미치고
싶다면
미치도록
도전하세오
박엽트 인터너서널 대표
크리에이티브디락터 박서원
시진
정의다
박 대표는 재벌가 자녀불과 조금 다른 길흘 걸어앉다 학벌이 품기로 유명하 두산 가문에서 그는 이단아없다 정원미달로 간신히
들어간 단국대에서 학사경고룹 3번이나 받있다 퇴학직전 미국으로 도피성 유학올 떠낫다. 웨스터미시간 대학에서도 2번의 학사
경고클 밭고 재미있는 공부름 갖기 위해 전공들 4번 바져다.
박 대표는 2005년 남들보다 뒤늦게 시각디자인 공부료 시작햇고 20O6년 뉴혹어서 친구들과 합께 ‘백어트 인터내 서년 흙 세워다;
스스로 창업해 회사물 이골고 있는 재벌가 자제는 박 대표가 거의 유일하다
그리고 최근 두산 오리큼으로 입사 36세에 전무로 조고속 승진하다 사내에 서도 능력음 인정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