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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복망배단에 펼쳐진 탈북민들의 설차례상
입력2025.02.03. 오전 737
수정2025.02.03. 오전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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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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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배단에 펼쳐진 탈북민 들의 설 차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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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등 언론 4곳에 국방부 기지신 퇴거 통보
제주 0 {}
[뉴스튜데이]
엉커
통일전망대입니다.
02 27 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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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넉” **은 북한에서 더 자주 쓰는 말이려; 남한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남한에서논 일반적으로 “북한” , “북쪽”
“북한 지역” 등의 표현올 사용합니다.
반면 북한에서는 남한올 * * “남념” * *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으여 같은 방식으로 **”북널” * *이라는 표현올 사용합니다.
예문 비교
남한에서 자연스러운 표현:
“북한의 날씨는 오늘 어떻까?”
“북쪽 지방은 겨울에 많이 춥다”
북한에서 사용하는 표현:
“북보 동포들에계도 평화가 찾아오길 바람니다”
“남넘의 친구들이 그리워집니다”
결론:
남한에서는 **”북녁” * *이라는 단어가 어색하게 들길 수 있습니다. 대신 “북한” 또는 ** “북쪽” * *이라는 표현올 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