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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생각해보니 뭔가 이상해서..
비도 오고 몸뚱이도 다 젖었고… 진짜 존나 무서웠는데 용기를 내서 되돌아갔더니
이 건물만 존나 일사불란하게 번쩍거리고 있었음…
두려움을 이겨내고 더 가까이 가봤는데
건물 담벼락에 안내판이 붙어있더라ㅇㅇ..
삼락중학교
2019년 폐교?!?!!!!!!!!!
바로 도망쳤다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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