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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시번
쇠드 도이 러드 근
싫은데 자꾸 먹올거 권하는 시어머니
며르치 조회수
5,540
작성일
2017-03-06 11:21:51
왜 그런걸까요??
시어머니댁 가면 저희 앉자마자
사과 배토마토 딸기 훨새 없이 깎아 내오시고.
잇는 과자 없는 과자 사탕 까지 다 내외서는
저희 가족에게 계속 먹어라 먹어라 .
누가 안 먹고 쉬고 있으면.
손에 쥐어주며 먹게해요.
전 이제 짜증나서 안 먹것다하고 진짜 안 먹논데..
좀 전에 밥 먹고 올다해도
자꾸 권하니 짜증이.
저희 집에 오서서 과일이량 차 내어들이면.
친구분들이량 식사며 차여 다 하고 올다며 손도 안 대시는
양반이
왜 저러시나 싶어요T
제목: 노인들은왜 자꾸 먹으라고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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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0
작성일: 2022.09.07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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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리i움 ;
180
포켓온 카드틀
이거 먹어라 저거 먹어라
권하는게 정이고 고맙긴 한데
먹기 싫올 때도 있아요?
안 먹느다고 하면
들은 척도 안 하고 또 먹어라
안 먹으면 버력 하시고
아침에 바별9 간단하게 먹고 싶고
전날 과음햇음다 속 좀 비우고 싶은데
나중에 먹젯다고 대답햇음에도 불구하고
먹어라 먹어라
안 먹분다고 햇는데도 음식 덜어내고 담아동고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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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권하는 할머니-에 스트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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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a6938e7
2022.03.28
63
https:/lwwwdogdrip net/393936866
얼굴 마주칠때마다 무조건 원가흘 권하심
과일 먹울래? 빵먹올래? 물한잔줄까?
손자 챙기신다고 배려심에 그러시논건 알컷는데
하루에도 몇섭번씩 아니에요 괜찮아요크국 틀 하다보니 노이로
제가 걸런거갈음
밥 먹고있는 도중에도 계속 권하심
이거 먹어보라 저것도 먹어보라 밥한그릇 더먹어라 ..
너무 정신없어서 제발 그만좀 해달라고 빌기도 햇는데 안고처지
네
무의식중에 나오는 말버릇이라 그런가본데
반복적으로 들으니까 정신적 고통이 너무 크다;
3b84df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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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나는 그러면 할머니도 잡수세요 하는데
0
8a6938e7
2022.03.28
@3b84dfe3
나도 해방지국국구 국 단 한입도 안드심
본인은 입 개짧아 거울치료 안독
0
할머니고집때문에밥먹기가 너무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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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밥님
2012.04.03 00.14
조회8,291
추천7
할머니가밥울 지으시면밥씀에 안녕고밥그릇들에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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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놓고밥먹올때마다하나씩 주시논데요
저도개인그릇이 있으니간 처음부터 ‘저논 적게 먹으니간밥
푸실때부터 반만 주세요-‘ 라고 여러번 말씀 드리논데도 자꾸
가득취요.
그게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매 식사때마다 드리는말씀인
데맨날 똑같이많이주요 –
그래서 앞접시갈은데다가밥덜면 매번 ‘아니고거먹고양이
차나? 그거 다먹어 다먹어 ‘ 이러시논거에요
이것도 한두번이래야지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지
벌써 4달이상올매 끼니때마다 저말씀하시고 치매있으신것
도아니구 저밥적게 먹느거 알면서
입버릇처럼 맨날다먹어 많이먹어 하시논데 그거 진짜 너무
스레스받아서 미처돌아버질거같아요 TTTTTTTTTTTTTT
TTTTT
(이걸상담생한테 얘기하니까 이해지 못하시더라구요 생각
해보니까 이거 못들어본 사람은 모혹거 같긴해요 밥적게 먹
눈사람하테 밥많이 주고맨날 많이먹으관 소리하는게 얼마
나스레스지. 저랑 동생이랑 아빠는 정말 스트레스 너무만
이받거튼요 . 할머니 억양도 세서 먹느거 다 체해요 오죽하면
아도 고혈압있으서서 탄수화물많이 먹으시면 안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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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항상 밥공기 꽉꽉채위서 주시고다먹으면 맨날 꼭한공
기뻐 더취요
그래서 아빠 고혈압있어서밥많이먹으면 안되다고 특히 저
덕은 조금만 먹어야하다고햇더니
밥은많이 먹어도괜찮다면서; 무슨만병통치약도 아니고밥
만먹으면 모든 병이 치유되논줄아시는것같아요
개도밥먹올다가만두다는데 저희가밥먹올다 항상 옆에 붙
어계서서
맛없지? 어쩌나; 밥이맛이 없어서 이런 소리블 자꾸하세요
저랑 동생은 그럼 또아니에요 맛있어요 항상 이소리해도 뭐
가맛있어 맛없는결뭐. 이러시고
이걸밥먹올 때마다 항상 이때끗이에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