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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 계약직 3주차 후기
https:lltheqoonet/2280791561
무명의 더구
12-18
조히
31591
3년여간 무능 상사 및 직장 정치질에 시달린 나의 퇴사
공장 초기화틀 해야 다음 직장생활이 가능활듯 하여 몇달
간 속세름 떠나기로 함
속세클 떠나와서 하루 2번씩 배달음식올 시켜먹는 미친 자
아름 발견
직장 시절보다 돈올 더 많이 솜 전부 식비로
이러다가 다음 직장 가기
전에 알거지되켓다 싶어서 일흘
구하기로 함
초기화 끝나면 본업으로 돌아갈 생각이어서
오래 할
말고 임시로 좀 하다 말 일흘 구함
더구에서 구광 알바 글을 200개정도 읽음
이거다 싶어 알바론에 문자흘 보냄
갑자기 담당자가 계약직 제의클 함
모르고 하켓다고 함
면접갖더니 기간 채우면 인센티브틀 준다고 함
규하켓다고 함
출근함
너무너무 힘들
너무너무 몸이 힘들
내 몸의 안 쓰던 기관들올 전부 씨봄
집에 와서 잠만 잠
밥도 안먹음
배달 안 시림 잠만 잠
눈뜨면 구광
가서 겁나 일하고 거기서 밥 주면 그 밥 구땅밥 먹음 1일
식
밥 고봉밥 먹음
병안치고 밥만 두공기씩 퍼서 먹음
한 입에 최대로 많이 먹으려고 입 와구와구 벌려서 먹음
왜냐면 순가락 들 힘 없음
나는 나이도 많음
순가락 들 힘 없음
회사 다날때 안먹런 맥심 모카골드도
챙겨먹음
자양강장제가 따로 없음
3주차 7킬로 빠침 노 거짓
인생 최저 몸무게 팀
고봉밥 먹어도 상관 없음 일이 너무 힘들고 이 힘든걸 3일
연속 하고 1일 쉬고 또 3일 하고
내 삶은 노동 잠 노동 잠 노동 잠
살 질 틈 없음
구땅 풀필트먼트 주비스 감사함
노동할때
진짜 내가 기계가 된건지 기계가 내가 된건지 미칠것갈음
첫 출근때 입고 간 회색 옷 검정 바지틀 3주째 입고 있음
꾸멍 이런거 I도 없음 집 오면 자고 눈뜨면 어제 그 옷 주위
입고 구광감
너무 먼지가 많아서 머리지 안감아도 덕이 지지 않음
일은 진짜 바보가 와도 할 수 잇는 난도임
미친 반복 작업과 노휴식임
하도 현타가 와서 상황울 설정하고 설정에 음백 빠저서 일
해보기로
알고 보면 이곳은 러시아 _
동교화소임
알고 보면 나는 사실 독일 포로수용소에 끌려갖다가 고향
에 돌아가려고 햇는데 잡혀서 노동교화소에 갇히 거임
그래서 구광 3개월 형흘 받음
그리고 사실 이름은 사브리나임
사브리나는 반복적인 일흘 기계처럼 해야 함 휴식은 없음
느려지면 잔소리 들어올
가록한 간수 막심이 사원님! 속도 신경써주십니다! 라고 말
내가 배정받은 교화소는 무한 이기주의가 가득함
그동안 본 후기에서논 구공가면 서로 서로 관심도 없고
개인플레이 한다고 햇는데
이곳은 서로에게 관심이 많아서 맨날 홍보고 탓세가 미처
돌아감 험담 절고
역시 사내정치는 러시아
동교화소에도 짓는 것이없다
내가 좀 느려지면 고인물+연세있으신 사원님이
겁나 엄청
뭐라고 하고
다른 사원들하고 길질거리면서 내 앞담화큼 함
게다가 이곳의 냉기논 역시 시베리아답게
다른 사원들하고 길길거리면서 내 앞담화틀 함
게다가 이곳의 냉기는 역시 시베리아답거
일하는 내내 개추움
나의 피땀이 얼어불음 내 눈썹에 성에가 김
그런데 어느 날 어느 순간 내가 무거운 걸 들어야 하면
옆에서 손이 나타나 대신 가져가 버리고
무거운
끌어야 하면 옆에서 손이 나타나서 밀어주고
허리가 너무 아파서 잠깐 주저앉으면 내 자리에 대신 와서
노동올 커버해주는
이 교화소에서 있을
없는 이타적인 상황이 일어남
그것도 나에게
심치어 실화임
상상이 아님
이 믿어지지 안는 상황이 2시간 4시간 6시간 계속되자
나는 그
주인과 이미 영혼결혼식 해버림
다음날도 계속되는 호의
그리고 그 손의 주인이 내 이름올 물어본 순간
나는 그에게로 가서 꽂이 되있다
아 이게 바로 인터넷 세상에서 보앗던 쿠광에서 알바하다
가 노비끼리 눈맞는 기분 그건가
라고 생각햇지만 개오바하지 말자 흔한 친절일뿐
지금 나의 이런 착각은
나는 슬로에서 상추씩 한번 싸증다고 미처돌아서 혼자 질
주하는 영철갈은 짓이다
라고 생각하여 마음을 급계 접어봄
이때까지 나는 손 주인의 이름도 모름
며칠 후 나는 일하다가 부상울 당해 절묵거리논데
주변 고인물 사원은 동정올 커녕 아프면 집에나 가라고 면
주변 고인물 사원은 동정올 커녕 아프면 집에나 가라고 면
전에서 말해서
인류애름 상실하엿으나
내가 다리가 부러질 지언정 지금 조퇴하기엔 일딩이 아까
위 개참고 있는데
절뜩이는 나름 목격하고 그가 대신 관리자에게 제보클 해
어디서 부목 비슷한걸 구해와서 응급처치틀
그리고 내 못의 일까지 대신 해주는 그 순간
나와 그는 장차 1남 T녀름 낭고 행복하게
것이 예정되없
으려
그의 이름은 세르게이 이바노비치인데
이 교화소에서 나가면 반드시 푸튼 들판에 아궁이름 농고
밥울 지어 소박한 결혼식올 하리라
이후에도 노동 교화는 똑같이 반복되논데
매일 다친 데는 괜찮나고 물어보는 세르게이
비록 마스크 아래의 얼굴은 모르지만 이미 졸인럽
나덕 그린라이트다 vs 나는슬로 영철이다
후자일시 쿠광에서 유모차 주문함
81
무명의 더구
사브리나, 세로게이논 분명 너에제 마음이 있어. 물론 구땅 교화소
에서의 나날이 뭐활까, 우리 모두에게 상추씩식 그런라이트의 환상울
주는 건 – 오! 내 말이 무려햇다면 용서해 쥐 – 사실이지만 기민하게
모차틀 점찍은 사브리나 너의 영민함이라면 환상 속에서 진실올 이미
가려넷으리라 믿어. 세로게이의 이야기틀 좀
들려주지 않컷니?
곳에서 너의 평안과 영유 예약올 기원하여 너의 독자 더구타사 후속기
다로예바
319. 무명의 더구
원덕
2071-12-18
[+81덕
다정하기도 해라 나의 친구 더구타사 후속기다료예바! 이곳
자육한 먼지가 내 시야름 덮은 것이 아니길 바래. 오늘은 세로게이
작업장에 오지 양은건지 아득한 혹해들 품은 그의 눈동자루 볼 수가
없없어. 좀처럼 갈아입지 안는-마치 나와 같이-매일 똑같은 옷차림은
멀리서도 알아볼
있는데 말이지.
다정하지만 뱀의 눈올 가진
감시자 올가가 나름 바라보고 있어. 친애하는 더구타사 나름 웃게 하는
선랑한
친구여! 양날의 상추씩에게 축복0
있기!
333. 무명의 더구 2021-12-18
사브리나 나요 당신의 오래된
막시무스!
최근 소식 전해 들없다오
세로게이가 당신에게 마음이 있는 것은 확실한
같으나 단순 결혼이
라는 꿀레안에 당신올 가두기엔 재능이 너무 아깝소
장담하지.
신이 양지로 나가 글을 쏟다면 유모차 한대가 뭐요
천대는
있는 돈올 벌
있율거요 . 제발 글을 계속 새주길 바
라오 결혼올 하더라도! 내 오래된 벗으로씨 부탁함세.
그럼 중은 소식 기대하켓소. 이만
후기방에서 당신만을 기다락 막시무스가
334. 무명의 더구
81덕 2021-12-18
5 319덕 사브리나,
나의 사브리나! 너의 다정하기 그지없는 답장에
눈시울올 붉히
흐느끼미 팬올 잡고 있어. 그저 보잘 것 없는
뿐인데 나의 친구라니, 오오! 어쩌면 이리도 상당활까! 너의 애정 깊은
마음-
쏟이에
흐트러진
필체가 부끄럽기 그지없구나. 세르게이의
깊고 그육하 눈동자가 나의 친구에게 다시 돌아오기틀 올가의
같은
눈썰미 – 그녀에 대해 이 이
비난하지 못함올 이해하길
가 너의 몸
마음을 옮죄논 올가미가 되지 않기름. 부디 유모차의 행방이 올바른
방향울 향하길 바람 뿐이야. 유모 나달라가 알려 준대로, 흑해의 바람
언젠가 시베리아에 따스한 녹색 빗올 죄리라 믿어
곳에서 너의
오늘 밤이 부디
건하고 평안하길 바라며 친애하는 더쿠타사 후속기
다료예바
원지도
독자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