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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Joon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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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싫어” 주호민 아들 학대험의 특수
교사 . #숲 2심 실형 구형
입력 2025.01.271. 오후 7.42 수정 2025.01.27. 오후 9.04
기사원문
현예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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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문 작가 주호민이 지난해 2월 7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
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주 씨의 아들올 정서적으로 학대한 형의로 기
소된 특수교사 A씨 7심 선고 공판이 끝난 후 법원올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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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옹호하는 사람 많았는데 결국 실형 받았구나….
“”진짜 밉상이네””, “”도대체 맨날 뭔 생각을 하는 거야””,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너를 얘기하는 거야””, “”싫어, 나도 너 싫다고””
여기에 변호가 어차피 이해 못하니까 떳떳하다였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