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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 과장) 지각사유서 이렇게 쓰는거 맞지? ㅎ

()

필력 좋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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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굉장
지 각 사 유 서
팀(현쟁 명
가?
과장
5 근사 간
출근시간(08:00)
이루
0시간
02분
지각
본인은 금일 아침 출근야기 위대 본인미 출퇴근하는 자랑 있는 곳으로 값습니다 . 차랑 있는
곳에 도착안 순간 이게 웬일입나까 저의 두눈움 의심일 수밖에 없엎습니다. 저의 자랑은
다른 골육길이 주차되어 있엎는데 병소 차랑이 주차아지 암는
가리에 자랑이
3대u 즐준이
주자되어 있드 것이 아니계습나까
이에 금마게 출근하기 위미여 자랑주인들에계 신숙미 전화
‘마기 시작아있습나다 .
그러나 저의 외침은 불법주자되어 윗든 자랑 주인둥로부터 대답없는
공어만 메마리로 울길문이어슬니다 .
I이예 분노한 마음올 진정시키여 택시표 잡아탓습나다 . 그러나 택시자랑의 운전기사논 노심매
거불미 걸음올 걸없고 정직가게 신오결 모두 준수하는 모범시민의 모습으로
문전인 결가
부드이마게 2분 지각뭄
말 수 밖에 없없습니다.
(온인의 지각은 몰지각한 불법주자메 관대한 운화와 우리나라 택시기사의 노쇠화 그리고 파도
만 준범정신이 빚어년 참사가 아닐
없습니다 ,
[따라서 우리나라의 복합적인 사외문제로 부득이 아까 지각올 아개 되없움물 잠작마여 주시개
[바람니다 .
상기 본인은 금일 위와 갈은 사유로 출근시간올 엄수0지 못아여교
향 무드 출근시돌 엄수 활 것물 약숙미다 이때 사유서물 재출입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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