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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홍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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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용
14시간
그거 아십니까?
12.3 내란당일 이재명 대표가 국회로 향하면서 차에서 스트리
망 방송울 켓’ 때.
김혜경 여사가 눈물올 흘리다 앞에서 운전올 하고 있없다는 ..
부부가 그렇게 이 독재정권에 시달리고 남편이 칼까지 맞는 것
올 지켜본 아내가 이 독재자가 제기켓으로 남편올 죽이려고
군대까지 동원한 상황에서 남편올 국회로 데려가는 차흘 운전하
눈 그 마음은 도대체 어떤 마음일까요?
저논 도저히 상상조차 되지 않습니다.
그 방송에서 저에계는 이재명 대표의 목소리의 떨림과 절망감이
느껴적없습니다.
한준호 의원이 본인의 사무실에 숨기고 직접 경호름 하여 본회
의장까지 들어젯다고 하늘데.
대한민국에서논 대통령올 하려면 이런 꼴까지 당해야 하나요?
김혜경 여사도 분명히 타켓이 훨렌데…
저논 칠레의 아연데 대통령이 정말 떠올릿습니다.
군부의 독재자 피노체트가 군대륙 동원해 쿠데타지 일으키고 대
통령궁에 총올 소고 폭단올 소 조여올 때..
아엔데는 궁에 남아 칠레 국민들에게 마지막 말들올 남기고 대
통령궁에 남아 전사햇습니다.
이재명 대표와 김혜경 여사가 느껴올 그 공포와 그럼에도 군게
먹은 마음이 아엔데의 그것과 무엇이 달컷올까요?
국집당 쓰레기들은 운석열이 체포되자 그러더군요
“이재명 이제 만족하나?”
원래 가해자들 범죄자들은 피해자가 당하는 고통이나 트라우마
따위에는 전혀 죄책감도 없고 미안함도 없습니다.
“칼을 씨서라도 막아라” “도끼름 씨서라도 끌어내라”
이런 살인적 말들이 저 독재범죄집단에계는 너무나도 아무 것도
아난가 붙니다.
대통령이 되려는 자들은 누구나가 다 견더야한다 “
그딴 말도 안되는 폭력에도 저논 분노합니다.
저 범죄집단에계 반드시 똑같은 공포와 똑같은 형벌올 내려야
합니다.
12.3일 그 밤 이재명 부부의 그 트라우마, 공포.
그것에 대해서는 미안해하는 사람도 말을 하는 사람도 없습니
다:
그냥 오로지 정치적 계산이 들어간 역겨운 발언들만 있을 뿐.
누물 위해 목숨까지 바처가여 정치름 해야하나요.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른니다. 저 범죄살인 집단은 인간이 아님니
다:

가슴에 확 닿네요

작년 이맘때 칼침 논새끼들이 이제와서 만족하냐니 ㅆㅂ 찌져 죽일새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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