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SUPRACHIASMATIC NUCLEUs
백수나 프리랜서 같이 일정한 생활루틴을 갖추기 어려운 직종에서 일하다보면 밤낮이 바뀌는 경우가 아주 흔할거임
특히 그냥 낮에 자고 밤에 일어난다 정도를 넘어서, 1~2주마다 한번씩 마치 2교대 하는것마냥 언젠 낮에 자고 언젠 밤에 자고 그러는게 사람을 아주 미치게 만듬
그 원인이 뭘지 궁금해해본적 있음? 바로 햇빛때문임
우리 눈은 빛을 보며 밤과 낮이 변하는것을 인지하는 생체 시계 역할을 하는데,
이 생체 시계는 기본적으로 24.5시간을 하루라고 인지함. 그래서 매일마다 자는 시간이 30분씩 밀리게 되고, 그 결과 밤낮이 바뀌게 됨
이걸 바로잡기 위해선 2가지가 필요한데, 바로 아침에 일어났을때 햇빛을 보고, 저녁에 해질때 노을을 보는것임
아침에 햇빛을 보면 몸에선 각성 호르몬(세르토닌)이 나옴, 그리고 잘때되면 이 세르토닌이 숙면을 유도하는 호르몬(멜라토닌)으로 바뀜
그리고 노을을 보면 생체 시계가 몇십분 앞당겨짐. 즉 우리 몸에게 하루가 24.5시간이 아니라 24시간으로 정정해주면서 매일마다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늦어지는걸 막아주는 역할을 함
이렇게 생체 시계를 조절하다보면 해가 진 이후에 충격적으로 “와 이렇게 졸리다고?” 라는 졸림을 느낄 수 있을것임. 다들 건강한 수면생활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