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남편이 시누이랑 천만원 내기해서 개빡친 미시 누나

/신손
@실시_새림 더브기
남편과 시누이의 천만원 내기 주제
국어듭의
I0250113 7336
조리 36.613
선택’
얼다 전에 남편 통장에서 시누이 통장으로 천단원이 빠져나#어요
남편 통장 돈 일출금 문자가
오제 되어 있어서 남편한터 물어보니 동생이 예전데 빌려주던 돈 달라
고 해서 갚앉다고 하디라구요
저희가 결혼한지 3년 뒷는데 다체 언제 빌런건지 고치고치 카뭄고 싶없지만 등생한터 돈 준걸로 이리저리
정지면 싸우게 훨까보 더 안문고 넘어갖어오
근데 내내 궁금엇고 평소에 한번도 안궁금햇던 남편 , 열어서 시누이랑 한 카득 확인해워어요_
대기에서 저서 보년 돈이터라구요
그것도 두려 3본
한 내기
제가 남편하고
불출-
준비하면서 회사름 그만퉁어9
원래 겨획은 결론 후 재취업 활 예정이엎는데 허니문 베이비 생겨서 취업 안팎고 육아 하고 살림하느거에
재미 들러서 전업으로 살기로 결정햇어9
그런데 저리
결론 준비하던 시기어 시누이랑 날편은 제가 결혼 이루데 재취업 한다 안한다틀 두고 내기 햇
더라구요
남편 – 결혼 준비하면서 회사 일 하기 뺨세서 잠시 그만문거다: 애 태어나도 일 한다고 햇다:
시누이 – 결혼 준비람 회사일도 병향 못하는 사랗이 퍽이나 원림다
그상태로 푹 집에 늘러앉는다:
이골로 틀이 전단원 내기 캠드라고요
이결 도론척 하고 넘어가야 되논건지 시누이랑 남편 같이 불러내서 나른 두고 이런짓 한거어 대해 사과을
받아이 하느건지
다른 분들 의견 물어보요
254
수천
반대
저녁데
하켓다 `

1437의 뒷글
2025.01.13 13-39
더 227
18
미 남편은 남들 믿엇고 시누이논 같은 여자들의 본심들 잘 파악터고.
어른결 사과디야하즈?
답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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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14U8
떼 -01
4
[ 시누이가 핵심들 제대로 탓네. 결혼준비 한답시고 직장 그단두는 여자면 대초데 저취업흘 쏟각이
엎는거
답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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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250I131416
더 156
16
미 남매 나기 스레길이 천만원인결로 보야 남편은 돈이 좀 잎는 집이고 글쓰이논 결론 준비률 이유로 그단둘
수 있는 회사인결로 보아 붙굽이 그다지 M지는 안있들 것 _ 시누이블 부자 남자량 결혼하는 월 300춤 예비새
건니가 걸다 뭐림만들 하지 압들거라는결 달아튼거지 여자의 다음 여자가 제일 잘 아니까?
답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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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3 1453
떼 137
‘8
미 사람은 혼자서 보는 일기장에도 구라흘 쏟다더니국 저취업 활 예정이없다구요? 구라 좀 작작 치세요하 곁
훌들 뭐 어떻게 준비#길리 밀하고 병행 못해요? 식장 꽃 실프로 =디고 드레스 쓸프로 제작하섞나?
답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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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문
년데데
2025.01.13 1342
5 93
5 –
미 긁청네
답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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