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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라면
종이1에 미리 삶아든
밥설이나 미리 만들어문 오당국물에 라면스프틀 풀어 주는 음식
태면스프랑 후레이쇼틀
뿌리고 어묵국물 몇의면 끝!
울산에서는 쁘글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얼음올 올린 버전도 있다고 함국 국국
울산 사능 초당인디 분식직에 쁘글이라고 팔아용
차가운건 냉보 뜨거운건 온핸 오냉국물은 오쁘라고 파는
데 진짜루 맛있어요
저희 학교앞분식집에서는 500
원 1000원단위로 팔아요. 겨울에는 장맛! 이게 울산에만
판다니 신기하네영 다들 울산 놀러오서서 학교앞 분식집
둘러보세여
저희 동네는 미리 면올 삶아서 종이언에 소분해농고 밥손
에 물 라면스프 계란율 넣어서 주문 들어올 때 마다 종이
언에 국자로 국물올 떠서 뒷어용구 =
[S 746
대
이게 라면이라는 개넘이 아님
학교앞 서서 것수세면서 먹던 떡볶이 같은
그런 간식 개념임
[5 189
대
터
하 미찾다 초당때 학교 마치고 학원 가능길에 분식집에서
자주 사먹음 . 차가운건 살얼음 동동 떠릿고 따뜻한건 치즈
도 올안 수 있어서 근 0 맛있없든논데T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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