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형수들의 마지막 유언

홍순영 (집행 당시 24세)
죄득: 결혼자금 다련을 위해 귀가하던 6살 아이틀 남치한 후
속명여대 음대건물데서 특플라 살해후
플탤크 뒤어 시신물 은늬
그 뒤 부모데게 듣올 요구하다 경찰에 검거
90년 사형확정
91년 집행
유언: (통곡하여) (유언거부)
(교도관이 계속 유언이 있으면 말하라 햇지만 고개틀 내저으더 곧까지 거절하없음)

(사진없음)
최성훈 (집행당시 22세)
죄목: 위 사건의 곧범
83년 사형확점
85년 사형집행
유언: 부모님께 전해 달라 나는 지은 죄값올 받는 것이다. 내세에서논 착한 사람이 되직다
(사진없음)
차순석( 질행당시 35세)
94년 사형질행
죄목;가정폭력올 피해 부인이 도망치자 저날이 부인블 부주겪다고 의심
그 이유로 저날의 집어 찾아가 저날의 아들 두명올 살해
유언:다음 생에는 소가 되고 싶습니다. 내가 이 교도소에서 스님으로 불리없지만 이생에서의 저논 스님이 절대 덜
수 없습니다.
10생 동안 소로 태어나 열심히 일한 후, 몸둥이도 맛있는 고기로 보시하고 싶습니다. 10생을 참회한 후, 그 다음
생에는 스님이 되고 싶습니다.
(그는 불교에 귀의후 죄스들올 상대로 불법들 적극적으로 설파하없고 영치금들 모두 가난한 죄스들에게 나뉘주어
‘스님’으로 불력다고 한다)

오휘응(집행당시 34세)
죄득: 내연너의 교사틀 받아 내연너의 남편과 두 아들의 목을 조르고 킬로 필러 살해
75본 사형확점
79본 집향
유언: 저논 절대로 죽이지 않있습니다:
유언올 가족에게 꼭 전하여 제가 죽은 뒤에라도 누명올 벗도록 해주십
시오
여기 검사, 판사도 나와 있지만 저와 같이 억울하게 죽는 이가 없도록 해주십시오
저논 기독교인으로 죽습니다. 천당가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나틀 거짓으로 고발해 나흘 죽게한 모든 사람들은 죽어 원혼이 되어서라도 반드시 복수할 것입니다
저의

(사진없음)
유영택(집행당시 29세)
죄목: 강간살인
가정집에 침입 주부트 성득행하려다 반황하자 눈기로 머리틀 내리저 살해하고 대신 옆어 임던
딸의 머리틀 내리처 기절시권뒤 성플항함
93년 사형확정
97년 집향
유언: 내 사체틀 병원에 기증하켓습니다. 여러분도 예수 믿고 구원 얻기록 바람니다

지존파 두록 김기환
김기환 (집행당시 27세)
죄목: 일명 지존파 사건의 주등자
부자어 대한 증오심으로 공범 5명과 지존파틀 결성 살해 예행 연습으로
길가던 여민블 날치하여 집단강간 살해한 후 범향올 시작
그뒤 네 명을 남치한 후 살해 , 사제틀 요리하여 덕기까지 함
94년 사형 확정
95년 집행
유언: 죄인이 할 말은 없으나 남자가 자기가 한 말은 끝까지 지켜야 하지 않젯습니까?
(사형이 예상보다 빨리 집행되어 장기기증이 무산되자 한 말)

김현양 (지존파)
난인간이아니야 그래서다 잡아 죽이려고
우리엄마요? 내 손으로못 죽여서한이 맺합니다
김현양 (집행당시 23세)
죄목: 지존파 사건의 공범.
피해자들올 적극적으로 살해한 항등대장.
살해당한 피해자의 시신물 요리하여 섭취가지 함
94년 사형 확정
95년 질행
유언 :피해자의 가족에게 용서클 법니다. 나는 근 죄흘 짓고 죄인의 몸으로 이곳에 옷지만, 내가 모든 것올 잃없다
활지라도 예수틀 믿고 구원 얻게 되어 기쁨니다. 여러분도 예수 믿고 천국에서 만남시다.

온보현 사형신고
또논 .은형사지벌
온보현 (집항당시 38세)
죄득: 택시기자로 위장하여 부너자 6 명들 날치 강간하고 그 증 두명올 살해함
94년 사형 확점
95년 집행
유언: 제 몸을 실험용으로 필요한데 쓰기름 바람니다
(그 뒤 찬가틀 부르다가 절명함)

(사진없음)
서체택 (집행당시 48세)
죄목: 강도 살인
87년 사형확점
94년 집행
유언: (불교식 삼배틀 한 뒤) 나는 한겨레신문만 붐니다. 가장 정직하게 만듣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유가족에게 죄송합니다
저틀 마지막으로 앞으로 두 번 다시 사형 집행이 없기틀 바람니다
(그는 진행전 현법재판소에 사형제 헌법소원올 청구햇지만 각하되엇고 예정대로 집행되어 절명있다)
(사진없음)
김심증 (집행 당시 37세)
죄득; 가정집에 침일하 강간들 저지르고 드즈증 다른 긴가데 침일
라면을 얻어먹은후 음식물 더달라고
집주인이 거절하자 칼로 필러 살해
85년 사형확점
92년 집험
유언: 가난해서 변호사루 선임하지 못한 자가 있습니다. 국선 변호사는 형식적으로 얼굴만 내밀니다
검사님께 부탁합니다. (사건 기록올) 피해지 위주로 허위 작성하는 수가 있습니다.
작은 사건올 크게 만들 수 잇고 가해자에게 인색합니다. 공직에서 뇌물 받아 먹고 돈과 배경없으면 처벌당하는 것
올 재검토하기 바람니다. 마지막으로 담배 한 대 피우게 허락해 주시켓습니까?
(그리고 담배틀 판 후 바로 집행)
햇으나

범인 운용필
운용필(집행 당시 33세)
죄독: 양평 일가족 생마장 사건의 주님
친척 결혼식올 참석하러 가단 일가족 4명올 눈치
일가족증 김씨 자매 할러니 두명올 낳떠러지에 던진후 들들 덮어 생대장 한후
아들 유씨에게 3전만원올 요구행지만 거절하자 역시 생패장 하여 살해
그리고 그 옆어서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5살 의손녀틀 구덩이데 넣어 무릎올 제게 하고
특올 덮어 생대장
91년 사형확정
94년 집행
유언: 주님에게 회개합니다. 주여! 주여!

인 오태관
오페i (진행 당시 35세)
죄목; 양평 일가족 생패장 사건의 공범
91년 사형확정
94년 집험
유언: 나는 범죄에 직접 관여하지 않앗습니다. 여론에 의해 심종으로 재판받은 것올
부당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죄지은 것은 달게 감당하켓습니다.
하지만 최고수(사형수)의 죄름 개별적으로 따져보지도 양고
언론 보도에 의해 처형하는 것은 부당합니다
(그는 범행 자체는 인정하없으나 자신이 여론에 떠밀려 과도한 형을 밭앉다고 주장햇다)

(사진없음)
정은희 (집행당시 27세)
내연날과 짜고 남편올 청부살해함
91년 사형확정
97년 집함
유언: (울고있는 담당 신부름 꺼안으며) 신부님 울지 마세요 . 신부님 차조심, 건강 조심하세요

함요식 (질행 당시 26세)
유치원어서 귀가하던 5살아이틀 유괴한 후 살해후 산에다 암대장
그 뒤 아이가 살아있는척하다 부무어 게 돈올 요구하없으나
경찰의 포위망이 좁혀오자 결국 자스
88년 사형 확정
89년 집행
유언: 호도하지 못하고 죽는것이 한이 된니다
Oo(피해자)양올 천국에서 다시 볼 수 있다는
기쁘기도 하지만
죄송스럽기도 합니다.
죄클 지없으니 죽는게 마땅합니다
것이

이우등 (집행당시 22세)
죄독: 16세어 극민학교 여등기틀 남치한뒤 집단강간한후
손발올 묶어 저수지데 던적으나 혜임저 나오자 다시 특족라 살해루 앞매장
그 뒤 대구 일대틀 들아다니더 32자례 강드강간을 벌이다가
86년 사형확정
89년 집행
유언: 예수님 믿어서 부디 좋은 사람들 되십시오
(그는 소년넘이엿음에도 늘구하고 사형당해다)
제포

행동대원 고금석 (당시 22세)
고금석 {집행 당시 25세)
죄목:고금석올 포함한 서올무프파 조직문 11명과 서진름실등에서 모임들 가지던증
옆방어 있년 절대적 관계인 담무파-와 시비가 붙자
갈과 낭망이들 틀고 틀러가 문무파- 조직원 그명을 살터
87년 사형확정
89년 질행
유언:다시 태어낱수만 있다면 이웃올 사랑하는 사람이 되딩데.

시석기 (집행당시 30세)
죄득:다방 8군데에 특면들 하고 침일하여 여종업원 4명을 강간하고 두명올 흥기로 필러 살해
87년 사형확정
89년 집행
유언: 내가 이렇게 된 것은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 때문입니다 부엌부반익반 . 이런 세상이 나름 이렇게 만들없
어 (횟설수설하다가) 인민공화국 만세! 사회주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