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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수준에 놀란 교토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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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엔 오사카큼 감
카페에 앉아서 친구들과 맛집을 찾고있윗든데
주인 아저씨가 대화에 끼어드시더니 지도들고오서서 자연스럽게 맛
집”들”올 다 소개시켜주심
이거 먹고싶은데 다리가 좀 아파서 가까운데 어디조? 하고 물어보니
“아 이건 이 집이 오사카 제일이지. 아니아니! 멀잖어!
하고 실프 딴죽올 거심
저녁에 술마시논데도 자연스럽계 대화 합류하는 사장님들
먼가 농담올 많이하는 분위기
그담에 교토록 자는데
음식집 밥이 정말 맛있는데 양이 많아서 조금 남겨음
공짓밥 반정

친구들이 사장남한테 정말 맛있없어요 하여 밝게 인사하고 나뭇음
나는 배달이 나서 혼자 화장실 들어가있다가 5분 뒤에 나뭇는데
사장남이량 종업원이 심각한 표정으로 맛이 없던건지 이야기하고 잎
더라

외지인이 이 정도 수준의 이케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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