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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온지 6시간 가까이 되어가는데
얘도 슬슬 지처가는
같아요
하지만 자존심상 서로 만지친척 하는 중
물속으로 던저 버려요
저기 할 말이
저도 국국하게 던지지만 재도 끗못하게 가져올구=
마되이제 출발! 따위의 말도 없이 조용히 던짐
(퍼체
수영장 반대편으로 천천히 걸어가 도착안 말란
건저내요3크크크
구타구녀
그대로 지나처 출근로가요구카
좀
전혀 모르는 그냥 지나가던 사람미없어요
이제 물고기 친구 따위 안줌데도 없어보미는 밀란
수영도 못하, 순영장 곧날시되다 되어가미 그만말계요
사위하고 이제 털 말리
피곤하고 귀찮아서 그런가 꼼작되 안애요지터로
논거 같아서 부듯하니
둘미 순영장 데이트
해마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