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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공롭이다:
공콩의 후예인 다른 생물이 아니라 그냥 현재까지 생존한 공콩의 일
종이다: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켜라톱스가 공통이듯이 오목눈이도 공롭이다:
2 조류중 609의 종은 참새목에 속한다:
참새목에는 침새, 까마귀 제비 까치둥이 해당되다:
3. 현생 조류중 가장 거대한 새는 타조다:
타조는 엄청난 시력올 가지고 있는데
최대 가시거리가 2okm 정도라고 한다:
이는 서울시청에서 성남시청까지 거리정도 되미
타조는 이론상 서울에서 성남으로부터 오는 위험한 것’ 인지하고
도망갈 수 있다
현생 조류중 가장 작은 새는 벌새다:
엄청난 비행실력으로 유명한 벌새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새인데 현
재까지 공통중에서도 벌새보다 작은 것은 발견되지 않있다 때문에
벌새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공콩이기도 하다
5. 현재 가장 많은 개체수가 존재하는 새는 닭이다:
2016년 기준 지구상에는 최소 225억마리의 닭이 존재하고 있으펴
이논 지구상 전체 조류 개체수의 70% 이상울 차지하는 수이다:
닮은 1년에 식용으로 도축되는 수만 2016년 기준 660억 마리 이상
으로 추정되논데,
식용닮의 생애가 1년보다 훨씬 짧기때문에 전체 개체수보다 1년에
도축되논 양이 더 많은 것이다:
공콩의 정의논 “트리켜라톱스와 근생조류의 가장 최근의 공통조
상과 그 후손들”이다:
새와 트리켜라톱스의 공통조상이 나올때까지 올라가다보면 세상 모
든 공콩의 공통조상이 나온다는 의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