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신은 세상에 없죠.

()

사랑하는 부모님 아들 딸 배우자와 이별한 이들.

어느 죽음 하나 사연없고 안타깝지 않은 이들이 없습니다.

신은 없거나, 생각보다 전지전능하지 않거나, 우리와 가치관이 다른게 맞는거겠죠.

이미지 텍스트 확인

‘만물을 지배하는
‘하늘의 그분’은
“당신이 중은국에 갈제
나쁘곳에 갈지름 결정하리”
인간의
또한 결정하다”
체연재해도
관합하지나요?
저희없마 암걸리게
한컷로 그분인가요?
내 차에 나무가
쓰러지계한것도?
저희아빠름 심장마-비로
돌아가게 하신것로요?
아주 개새끼구만!
약마예요
비겁하게 숨어서
‘나별짓이나 하고!
왜 우리 앞예선
못한답니까?
그새끼가 우질 다
죽이기전에 해치워야돼요!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