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모님 아들 딸 배우자와 이별한 이들.
어느 죽음 하나 사연없고 안타깝지 않은 이들이 없습니다.
신은 없거나, 생각보다 전지전능하지 않거나, 우리와 가치관이 다른게 맞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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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을 지배하는
‘하늘의 그분’은
“당신이 중은국에 갈제
나쁘곳에 갈지름 결정하리”
인간의
또한 결정하다”
체연재해도
관합하지나요?
저희없마 암걸리게
한컷로 그분인가요?
내 차에 나무가
쓰러지계한것도?
저희아빠름 심장마-비로
돌아가게 하신것로요?
아주 개새끼구만!
약마예요
비겁하게 숨어서
‘나별짓이나 하고!
왜 우리 앞예선
못한답니까?
그새끼가 우질 다
죽이기전에 해치워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