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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거 아난데 진짜 고마운 척
2018년 1월 11일 목요일
넘남이라고 믿고싶다
오늘 난씨 진짜 추위 TT
오구 651
욕 나 아직 퇴근 안팎는데 8 8,
모0 6 52
씹남이라고 믿고심다
영하 10도라니까 집 갈 때 무조건 공공
싸매고 가!
오4654
‘걱정해취서 고마입 .TrTr
논 지금 밖이야?
24055
2. 별거 아난데 진짜 미안한 척
2018년 13 12익 금요익
심남이라고 믿고싶다
오고 있어? :
오구 7 14
나 차가 좀 막혀서 5분 정도 늦울 것 칼
아 -T!! 카페에서 종만 더 기다려중
래 . ? 진짜 진짜 진짜 왕미안해 TTT
규밥은 내가 손게”
모4 720
씹남이라고 믿고심다
오늘 길 미끄럽던데 . 나는 괜찮으니까
천천히 와”크크크크
9구 723
별 거 아뇨데 진짜 좋아하는 척
20189 기원 13입 토요입
CREAM
9 4357
이거화W 장 귀엽지W
넘남이라고 민고싶다
이게 뛰야? 층 층 엄청 귀여위w 헬로 키
좋아하나화 층
오구 5,02
응응고! 키티 좋아해
이거 선물로 밭
은 사탕인데 너무 귀여워서 못 먹켓
어 . 혹록
9구 505
나oloo
‘LRPY
CNHOIE:
아직 “아맞다” 안나왔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