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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행복해지고 싶다는 말 존나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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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한번의 생이 통째로 체벌이 돌수가 있는거구나
00(127.149)
조회 1283
2024.01.7408.15
알림
14
어럿올때 스트레스받고 자라서일까
약을 잘못 먹어서 일까
다 자탓는데도 키가 158임
얼굴도 토나오게 생김
딱화도 병신같은 와꾸라
어느 무리에 들어가도 무시당하고 걷돌고
살아가는게 힘들다
여자랑은 당연히 인연이 없엇고
이 나이 먹도록 손도 못잡아밟다
마치 이번생 자체가 통으로
벌 받는 과정으로 느껴진다
고통스럽다
삶이 빨리 끝나으면 좋계다
이렇계 진따인 상태로 수명이 다할때까지 계속 살아야 하니
무기징역이량 다름바가 없다
세상은 창살 없는 감옥
나는 육신이라는 틀에 갖혀릿는 죄수
죽고 싶어
죽고 싶지 않아
사실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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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2024-12-77 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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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막줄 행복해지고 싶다는 말 존나 슬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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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2024-12-77 15.45.76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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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유전자 안종으면 제발 애 싸지르지 마라 . 애는 무슨죄나?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난데..
자기 만족감 느끼자고 무한경쟁 사회에 밀어넣논게 맞나?
재산 물려줄것도 아니면 최소한 외모라도 좋은거 물려주야지
2024-12-77 15.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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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뭐라말하고싶다가 거울보고 숙연해젓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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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동버스에두고내림
6 시간 전
지인중에 교회 아는 형이 키가 158정도 되는것 같다
그 형흘 오랜시간 지켜밖엇논데
교회라는 성도간 서로에게 잘해주는 특수성이 존재하는 집단에서도
그 형은 사람들에게 은근히 무시당하고 긋은 일도 많이 담당햇없다
사람들은 그것이 당연하다는듯 수고햇다는 말 한마디하고 별다른 말
올 해주진않있다
하지만 그 형이 하는 일흘 다른 사람이 하면 다들 엄청 수고햇다며 챙
겨주는 모습에 굉장히 상반되어 있구나 나라도 그 형에계 고생해다는
말울 해주없다
학창시절에도 학교에서 적응올 잘 못햇다는 소식올 자주 들없고 교회
에서도 항상 어단가 불편해보이고 화가 나있는 모습올 자주차없다
그래도 그 형은 교회 행사나 해외봉사도 열심히 참석햇고 나름 최선올
다하는 것 처럼 보엿다
그리고 30대가 되서 결혼시기가 앞울때
어느순간 교회에 보이지 않더니
몇년째 소식도 교회에도 나오지 않고 있다
키가 많이 작은 남자는 얼굴이 특출나게 잘생기지 않으면 인생 난이도
가 정말 힘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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