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점 40점 만점 대결에서 20점 까여 10점 남은 주인공은 남은 참치 대결에서 10점 만점을 따야 2회전에 진출 가능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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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은
다 가져가고
어떤 부위늘
붉은실밖에
밑사나?
남있어
심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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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특우득
이건 뭐야”!
십히게 생긴
붉은살밖에
없잡아!
(10점 만점올
하지만 나는
심줄 떠문에
이런 것올
이 북은살로
질겨서
초밥으로
파내야 헤!
씹올 수도
만들어 순자
없올 실데!
그 북은살로
어쩐 거나
모두가 꺼리논
차려가 맨
어무제
나는
어떻제
쇼타?
가장 나뿐
“나중이면
싸우면
대체:
싸움 거지?
부위만
줄지?
남게 폐지
하지만 점수가 높은 순으로 재료를 골라가는 룰 덕분에 꼴찌인 자신에겐 힘줄투성이 붉은 살 밖에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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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점수
쇼타 형은
마지막?
10점]!
그럼
세키구치
‘마지막으로
골프없어?
쇼타]!
아: ,
193 미스터 소밥왕
??????
맛있기로 소문난 참치의 갈빗살이 남아 있는데 굳이 힘줄 투성이 살 집어놓고 징징대는 주인공을 볼수 있었다.
주인공이 그걸 몰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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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설가 벼틀
고아서
‘하지만이걸
말하니까
국이라도
대체 어디다
정말 그냥
놀랍어
끓일생각
쓰고?
주네:
이야?
어
‘이렇계
하는
건
거야
삶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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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잠기
멋있다는
순가락의
‘어어?
[F빗실올
그리고
‘갈빗살
떠에서
(시용안
(참치 잔치’
모든장점올
북은살울
이렇계
(나키오치)’
갖춘
생각히 뵙어
해으나
이야
(긁어내 ?
마습각
메주리일올
‘껍질 밀리
F살올
섞어 유회
[지방울섞어
참치
섞은
같은맛도
[대뱃살치럽
김말D;| 군함말이
만튼
김말이
다모의니
이거 중아
외아’
한미리에서
허에
아주
이주
모두
[이렇게 맘은
열심히
중은데요
다특이하고
살이나오는
하눈구나
쇼타행
맛있다”
글수어서
원래 어떤
어차피
하지만
나오는
버리는
[맛성분이
고기튼무
맛은
버어들
붙은실은
‘거니까맛도
어쩌지
뉴어서도
마줌
허하:
더문미
맛있에
별볼일없올
소타?
믿은연구가
메주리알
그결 입
갈빗실올
점
팀디
엿보이고
차료구나
씻나 ?
일만한
긁어내기
시랍은
번거로우니까
다이는
대개는
진미지!
버리지만
흙
푹
2부 배경인 전국대회 직전인 1부 마지막권에서 참치 갈빗살로 온갖 초밥을 만들었던 전적이 있다.
심지어 누가 가르쳐 준거도 아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