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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혼육 남편이 미처어요
독어들의
선택!
(
2022.06.30 18.38
조회26,621
추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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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남편의 훈육 때문에 문제입니다:
남편은 평소 자상하려 저 에계 정말 잘합니다:
그런데 훈육에 있어서 정말 너무안맞아요
저논 절대 아이름 체벌하지 않습니다.
단남편은 아이는맞으면서 커야한다고
하네요
최근에 남편이 회초리로 아이름 때려
현재 아이와 친정에 있습니다:
사건의발단은 이렇습니다.
오랜만에 저와 남편 그리고 달아이가
외식올하러 나가는 길에
폐지수거 하시는 할머니름 보고
딸아이가 냄새나 거지등등
아직 초등학생 이라말올 막하네요
그걸 등고 너 그런말 하면 못쏟다고
훈육하고 잇는데 딸 아이가 저한되
거지보고 거지라 하느계 뭐가 문제야?
이말울 듣고 제가 차분하게 타이르려논데
아이 손올낚아채고 급히 집으로 가더군요
저도항급히 따라켓는데
효자손으로 초5찌리 여자아이 좋아리블
30대나 때륙습니다
제가 소리지로고 막 그러니까 문닫고
아이름체벌하고 아이논 울고
좋아리에는 피덩이들고 난리도
아입니다.
아직 어린아이기 때문에 충분히 타이르면 되는데
그결 꼭 체벌해서 교육시키려는 남편이 너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6
477
추천
반대
베픔
2022.07.01 00.28
딸이그런말 하능건 당신이 그렇계 만문겁니다
베풀
쓰니
2022.06.30 18.43
일단 아무리 초덩이라도요즘 교육이 똑바로 된 애들은 절대로 그런말 안합
니다 저학년도 그런말이 나쁘다는 걸 아뇨데 아이가 상당히-이상하게 자란
듯하네요엄마가 그렇게 키윗고 그결 늦게 깨달은 아빠가 훈육하려햇는데
많이 늦은걸 알고 화조리블 튼 모양입니다 요즘 세상에도 이런엄마와아이
가있다는 것에 놀랍 뿐입니다
베골
2022.06.30 23.51
싸가지없는새끼 . 더처맞아도 모자라데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