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세청 조사2국, 작년 이 씨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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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움신문-안종명 기자) 그룹 2PM맵버 경배우이이미지 텍스트 확인
준호씨가 과세당국으로부터 강도 높은 세무조사름받은
것으로뒤늦게 확인독다:
24일 세정가에 따르면 서물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지난
해9월배우 이준호름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름 진행
거액의 세금올 추징한 것으로 전해적다:
당시 세무조사는 고액자산가름상대로 한 ‘법인사업자아
티스트 비정기 통합 기획세무조사의 일환인 것으로파악
되고있다
배우 이준호는 부동산들다수 소유한 자산가로잘알려
저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인 청담동에 소재한 오피스
이다:
이준호는 지난 2019년2월 서울강남구 청담동에위치이미지 텍스트 확인
한 고급 오피스텔 ‘더리버스청담 2개 호실의 소유권올
신탁사로부터 이전받은바있다
현재 한 호실의 거래가는 약 15억~18억원에달하고잎
논것의로나타낫다
뿐만 아니다 이준호는 올해 또수 백억원대 건물주에이
름올올춥다
실제로 이준호는 가족법인 ‘제이에프컴퍼니’ 명의로 지난
3월서움강남구 신사동 소재압구정 로데오 거리에잇는
상가건물 1채들 175억원에 매입햇다:
해당 건물은 2022년 5월 세상올 떠난 배우강수연이
2017년 80억원에 매입한 상가로 지하 1층-지상 4총규
모다
법인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제이에프컴퍼니는 자본금
3000만원으로 2018년 70월 설립된 것으로나타낫다
현재 이준호와 부모가 2021년 70월임원으로 기재되어
있다
이준호씨가 가족법인 명의로 건물올 매입한 배경은 밝혀이미지 텍스트 확인
지지않있다 다만 절세 효과지 볼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용다
국세청이배우 이준호름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에 나선
배경은확인되지 않고있다:
다만 서울국세청 조사2국은 과거에도 고액자산가 뿐만
아니라 배우권상우와 배우 이병현 등유명 연예인들올
상대로강도 높은 세무조사름 진행한 긋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서울국세청 조사2국은 고액자산가와
유명 연예인등올상대로 세무조사름 진행하다”며 “아무
런문제가 없는데 세무조사에착수하는 경우는 없다”고
말햇다:
결과적으로 세금 누락 또는 고의적 탈세 형의에서 자유
로울수없다는 의미다
한편 이준호 혹은해당 건과 관련 “탈세튿 없엇고 추징세
액에대해서논완날한 것으로 알고있다” 고 해명한 것으
로전해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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