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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본 “검찰 비상계임에 개입되다” 진술 확보에 파장 예상
박력진 기자
입력 202412241107
호수 3839
정성우 국군방철사령부 1처장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런 국방위원회의 긴급 현안질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photo 뉴시스
‘123 비상계임 올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 수사단이 계업 당시 선거관리위원회 장악 계획에 검찰
과 국정원도 역할을 부여 받은 사실올 확인있다. 검찰이 비상계임에 개입되없다는 취지의 진술이 확인된 것
은 이번이 처음으로 파장이 예상되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단장 우종수 국수본부장)은 24일 복수의 방청사 관계자 진술올 토
대로 이 같은 사실올 확인있다고 밝엽다. 특수단은 계업 당일 선관위 외곡에서 대기하면 국군 방#사령부 병
력이 “계업 선포 후 선관위에 곧 검찰과 국정원이 갈 것이고 이틀 지원하라”눈 명령을 받은 것으로 복수의 방
천사 관계자들 진술올 통해 확인있다 정성우 방1사 1처장이 여인형 방접사령관으로부터 이 같은 명령올 밭
아 계임군에게 하달한 것으로 드러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