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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외노자)이랑썰
손님(6986e)
06-23
조회 수 16958
물물으로 건너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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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회사 외노자(외국인 노동자)랑 있없든일임
공부도 못햇고 어쩌다보니 집이량 많이떨어진 지역 중소기업
에서 일하게독
교대로 일햇고 조별로 외노자1~2명씩 있,음
한국말도 생각보다 잘해서 같이일하면서 친해짐
회사에서 집이 차타고가기는 애매한거리인데
같이퇴근하면 집이가}길이라 외노자 집까지 자전거 얻어타고
내려서 집까지 걸어가고 그랫음
같이퇴근하면 집이가는길이라 외노자 집까지 자전거 얻어타고이미지 텍스트 확인
내려서 집까지 걸어가고 그랫음
여느때와 다름없이 오후반끝나고 퇴근할랫는데 비 겁나오는거
임
비가 그칠꺼같지논않아서 택시타고 가아켓다싶엇는데 앞에 택
시도없없음
그래서 옆에 돌아다니는 박스 하나씩 펴서 쓰고 집에 걸어가기
시작햇음
바람도 불고 너무추위서 오돌오돌 떨면서 걸어감
외노자 집 다와가니 도저히 못가켓는거야
그래서 잠깐 몸종녹이고 우산빌려서 가야지하고 집에 들어감
바람도 불고 너무추위서 오돌오돌 떨면서 걸어감이미지 텍스트 확인
외노자 집 다와가니 도저히 못가켓는거야
그래서 잠깐 몸종녹이고 우산빌려서 가야지하고 집에 들어감
다른조 외노자랑 같이사는데 출근하고없없음
갈이입으라고 검은색티랑 곤달린 반바지 쥐서 화장실로감
웃다벗고 수건으로 물기만닭고 젖은속옷다시 입으려고하니 좀
그렇더라
그래서 강 반바지, 티만입고 젖은웃들은 봉지 구해서 넣음
있다가 알아서 가라고해서 몸좀 녹이고 가야지하고있는데 외
노자 사위하다고 화장실들어감
덩그러니 가만히있기 심심해서 방둘러보논데 생각보다 깔끔햇이미지 텍스트 확인
음
사워다하고 나오면 갈생각으로 앉아서 기다리려고 햇는데 쇼
파같은게 없어서 침대에 앉아서 명때리다가 졸앞음
바지들고 내 허녁지 쓰다듬는 느낌이나서 팩
외노자한테 호감은 있엿는데 외국인이라 사귀기도 그렇고
스^ 해보고는 싶없음
손이 점점 올라와서 내 아래틀 문질러주더니 손가락올 살짝 넣
없다가맣음
조금있으니 바지곤올 풀더니 벗기려고함
엉덩이 살짝 들어중
손가락넣고 빼고 바로 바지랑 팬티 벗엇엎는지
바지 벗기자마자 삼입하면서 내가슴 만지기 시작함이미지 텍스트 확인
브라도 안한상태라 생으로 만저짐
신음하면서 눈뜨고 눈 마주침
키스하면서
스시
하는데 원가 고추는 근데 말랑말랑한 느낌?
근데 느낌은 종앞음
그동안 얼마나 못햇으면: .
그날 새벽까지 ^ 스틀 몇번올한지 모르켓음
특히 뒤로 해줄때가 대박이엿음
그날부터 퇴사할때까지 피임약 먹음
안에다가 하지말라해도 너무 자주 안에다해서
안에다가 하지말라해도 너무 자주 안에다해서이미지 텍스트 확인
안먹올수가 없없음
내집에서 같이살다싶이햇거든
거짓말 조금 보태서 출근하기전에 하고 퇴근해서 자기전까지
맨날 ^ ^만함
퇴사한이유는 이 외노자가 퇴근하고 자기집에서 ^ ^하는데
같이사는 외노자 숨어있다 나온건지 뒤로할때 바뀌서함
종기논햇논데 이러다가 진짜 큰일나켓다싶어서 퇴사함
가끔 생각난다 외노자;;
아마 지금은 자기나라로갖켓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