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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장애라고 움직일때 근육이 원하는 대로 안움직여서
움질움질 하고 말할때도 말울더듬더듬 하는 친구엿는데
정신은 말장한 애 엿다.
이 친구는 게임올 좋아해서 성적은 별로엿고
오토플레이가 되는 유가 이친구한테는 최고의 게임이엇
던 모양이더라
여튼 중학교때 참 인상적이없던게 장애인친구가 갑자기
존나 밝은 표정으로 나름 부르더라고
그래서 원일 있냐고 물어빛더니 자기가 어제 누구랑 스
타름 햇는데 이켜다고 이야기 하느거야
그 옆에 있던놓이 존나존나 다급한 표정으로 일부러 저
준거라고 하는데
“으응
스타조조 좀 -밥”
이라고 하느거임
진놈은 진짜 하늘이 무너지논길 보는것갈은 표정으로 한
판 더 하자고 애원하기 시작햇논데
장애인친구가 세상 밝은 표정으로 뭐랫나면
“내는 좁 . 뺨이량 스스 스타 안,
한다”
크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규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크
제발 한판만 더 하자고 애원하는게 존나 웃려음
스타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