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맥스tv 백악관 특파원 에머랄드 로빈슨 기자의 트윗
– 중국의 대미 정보전 책임자인 동징웨이가 미국으로 망명하여 국방정보국의 관리 하에 들어감
– 국방정보국에 헌터 바이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들의 랩탑 속 정보를 제공함
– 미국 유학중인 중국 학생의 13이 간첩이라고 확인해줌
– 중국 공산당한테 돈을 받은 미국 공무원과 기업인들의 재무 기록을 국방정보국에 넘김
– 중국에 정보를 넘긴 미국인들 명단도 넘김
– 현재 미국에 있는 중국 스파이들 명단도 넘김
– 국방정보국에 넘긴 자료들이 국가정보 업계에게 매우 당혹스럽고 피해를 주는 자료들이라고.
국방정보국DIA는 아직 친트럼프 성향이 강한 곳
왜 DIA로 갔는지 혹은 어떻게 DIA가 확보했는지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
중공의 역공작일 가능성, 트럼프측과의 내통 여부 등 까지 다 열어놓고 살펴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