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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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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옆에 음식 둘 수 없네
요” 쓰레기 치운 배달 기사
입력 2024.12.23. 오전 1.00
수정 2024.12.23. 오전 6.05
기사원문
165
76
가가
<@7
어머
TTT너무 감동이구 감사
드립니다 . 하시튿 일로도 박차실템데
죄송한 마음도 드네요
다음에 주문할
때 꼭 보답해드리계습니다 ! 날씨 너무
주운데 안전하게 운전히시고 배달원님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람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감사드컵니다
(오늘) 16.47
저희 중국집 소중한 손님이신데 쓰레기
옆에 음식올 둘 수 없어. 치위드린 것뿐
입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서울-뉴시스음식올 배달하러 간 중국집 사장이 집 앞에
있던 쓰레기틀 치위준 훈훈한 일화가 공개되다 (사진-아
프니까 사장이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화연 인터 기자 = 음식올 배달하
러간 중국집 사장이 집 앞에 있던 쓰레기 치위
준 훈훈한 일화가 공개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