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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다 … 햄스터 옆에
1~2시간을 앉아계석던 우리 할무니…
왜 앉아계석나 가보니까 햄서터에게
해씨틀 하나씩 껍질올 까서 주고
계져음 (우리애 볼 빵빵해짐) 가서 “학
얘 껍질 깔 줄 알아요 할머니!” 햇너니
놀라서 강 쥐보세논데 . 호로록
까느거보고 “아니 요노무숙히” 이러심
T구크크
레스고레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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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30
햄찌: 개오래걸리내
우수고고하기
20230V30
그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구
곱아위
202201 30
크구크크크크크 크크크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