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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全 직역 “”””결집해 의료농단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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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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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계 초 직역 한자리 모엿다 . “하나로 결집해 의료농단
저지”
입려2024,12,22 모무 328
수경2024 12 22 오무 353
기사민문
오진송 기자
T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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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농단 의사처단
(책임지-처벌하회
비과학적 의대증원
(원접어서 논의하회
가A9다e”
KFA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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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회에는 개원의 봉직의 의대 교수, 전공의 등 전국에서 의사 각
직역 대표가 정부의 의료 개력 정책올 둘러산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
기 위해 모엿다.
운석열 대통령 탄핵 후 처음으로 의로계 전 직역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
다:
의사 대표지들은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출속 독단 의대 증원, 원점에서
논의하라’ ‘의로계와 합의 없는 의료정책 철회하라’ 등의 구호을 외처
강대식 의협 회장 직무대행은 “정부는 지금까지 추진한 잘못된 의료 개
역 정책올 즉각 중단하고 책임자루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햇다.
김교움 의협 대의원회 의장은 “이제는 (각 대학) 총장이 학생 정원에 대
해 양심올 결고 제대로 된 교육올 위해 교수들과 함께 나서야 한다”고
축구햇다.
이날 행사에는 의사 출신 국회의원인 안철수 내란의 힘 의원과 이주영
개학신당 의원도 함께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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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 외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 참석자들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예서 열린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서 참석자들
이 구호름 외치고 있다 2024.12.22 nowwego@ynacokr

의료계 全 직역 한자리 모였다…”하나로 결집해 의료농단 저지”

의대 교수, 전공의, 봉직의, 개원의, 의대생등

모든 의사 직역이 모여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정부의 의료 개혁을 의료 농단을 규정하여 규탄,

‘졸속 독단 의대 증원 즉각 중단’, ‘의료계와 합의없는 의료정책 철회’,

‘잘못된 의료 개혁 책임자 처벌’, ‘전공의 처단 포고령에 대한 권한대행의 사과’

등을

요구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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