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3178?sid=103
댓글들 유심히 읽어보면
댓글 알바가 아니라
진짜 일일이 1명씩 댓글 단 느낌임..
즉 모두가 진짜로 화내고 있다는거
그리고 개인들이 느낀게 저 댓글들 사람들도 느낀거라는거..
저도 이번 대상소감 좀 심각하게 봤는데
이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이찬원 수상소감 보던 지코가 왜 계속 심각한 표정하고 있었던건지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어떤 댓글 보니까 이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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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eyrt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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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 2217.19
대상 소감이 더 옷김 대상받앗으니 이제 선배님들하고 어깨들 나란히 할 수 있다고 햇음 선 배는 누굴 말하느건가? 가수?
개그맨? 아무튼 kbs 진짜 올해 골때리논 대상과 사장 (파우치) 국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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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다시 찾았습니다.
근데
정말로
선배님들하고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고 한건가요;;?ㄷㄷ(전 요약된 영상밖에 못봤어서.. 풀로 안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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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로우
2024 12,2221 33
수상소감이 더 어이 없있음 수상소감만 보면 예능 뜻 섭년 한 아갈음 똑똑? 또박또박 발음 하느계 임씨에 도취 된 애 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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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8t
그리고 위 댓글은 저도 느꼈어요.
엠씨에 도취 된 애같은 건 모르겠고 공감은 안가지만
확실한건…
나이에 비해 너무 광오하고 오만한 수상소감이라는 건 느꼈습니다.(몇십년 한 애같다는 발언을 공감)
마지막에 pd들 칭찬하며 부르짖고 감사인사할 때
연예인들이 일어나서 박수칠 때는 같은 동료 연예인들이 더 기분 나빴을 거 같음
노선을 확실히 방송국으로 정했고, 연예인들하고는 그렇게 친해질 생각은 없는건지..
다르게 생각하면 회사로 비유하면 회사생활을 잘한다? 라고 느껴졌음요.
라인탄 느낌
근데 이제 20대인데…
제가 느낀건 연예인 선배, 동료들의 도움은 없겠다 싶음. 방송국은 어떨랑가 모르겠지만요
나중에 정치하면 잘하겠다 싶기도 함.
그렇게 느껴짐.
혹시 또 모름 15년~20년 뒤에 배현진마냥 국회의원에 출마할수도;;
++추가로
저는
류수영이 대상 받을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이사람 편스토랑에 진심이던데.
시청자들도 사실상 대부분 류수영때문에 보는거 아닌가?
그리고 류수영이 이번에 해외나가서 뭐 찍어온것도 알고있는디..
류수영,유이,서인국, 그리고 그 헬창아저씨
그리고 미국까지 가서 뭐 강연하고 요리해주고..
류수영을 위주로 되게 잘했던 거 같은데…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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