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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영커 “무속과 점술이 심장부
까지 활개친 나라”
금준경 기자
2024 12. 2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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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저
천공 명태균 이어 건진법사 의혹도 현재진행형
[미디어오늘 금준경 기자]
스승되사법사
그리고여
니들은 대선 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잖아.
모두가 그렇다고 할 때 니들은 아니라고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을 저기로 올렸잖아.
니들은 그냥 국가의 암덩어리라고 본다.
정말 구역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