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머니즘 국가 근황

“내란에도 역술인이 켜다니” 건진:
천공 명태균 이어 ‘버거 보살’ 노상원
박세열 기자
2024.12.2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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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계업 사태의 비선 기획자로 지목된 노상원 전 정
보사령관이 전역 후 민간인 신분으로 무속인과 동업
해 ‘점집’올 운영한 것으로 알려적다. 이튿바 ‘남자 보
살’이없다는 것.
19일 JTBC 보도에 따르면 노 전 사형관은 경기 안산
시의 한 반지하 주택에서 ‘점집’올 운영햇다 노 전 사
령관이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점집’은 계업 모의가 잎
엿년 안산의 못데리아에서 약 1.4km, 도보로 20여 분
떨어진 곳에 있는 것으로 알려적다.
보도에 따르면 노 전 사렇관은 2018년 여군올 강제
성추행한 현의로 징역형올 받고 불명예 전역한 후 20
19년부터 점집올 운영햇다. 동업인에 따르면 노 전
사렇과는 10년 정도 명리학올 공부햇으며 철학 작명,
사주 등올 볼 줄 안다고 한다 심지어 역술인으로 직접
손님올 받기도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