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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한테 이용당해서 빡친 캣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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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길고양이 급식소
가입
Q
=
내 자리 겨울집은 진작 4겁5결으로 모든 준비 완료.
잠집만이라도 편하게 이용하라고 .. 그리고 어차피 사료클 구
입할.
아니 이젠
하루 반쪽으로 떼우던 끼니떼움 사과살 돈도 없어서 급식소도
다른곳에 기부해 없애고
이젠 건강회복에 전념하자 끼니도 직장에서 해결하자; 정말
이젠 뭐라도 일자리틀 찾아야한다
알아보는것도 잠시.
어떤켓맘 에게 겨울오기 전에 미리미리 잠집 보강하고 추가로
필요한 잠집도
미리사서 단열 해두라고 그렇게 수없이 얘기햇지만 .
가을내내 입으로만 아이 추어서 어떻하나; 밥먹으며 발시람켓
다 충짓다’ 수개월올 미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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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걱정할뿐
열번까지만 얘기하고 그다음엔 나도 모른척
하자 . 참아보지만 .
그딴말을 수시로 나한터 하면서 은근슬쩍 내 불안함올 부추기
논.
내 감정을 이용해 골고루도 씨먹논 인간.
마지막으로 굉크까지 보내주며 더 늦기전에 얼른 구입하라고
햇볕니 주문은 햇지만
단열1도 안해동고 문짝비닐 하나 덜런붙여놓고 스티로증째로
던저농고 그만이라고하니 . 하.
결국 또 아프몸올 골고 동네름 돌아 재활용 비닐 버려진것올
뒤지고뒤저 백백이틀 찾아내고
입구비닐 두번으로 막아주고 위에 덮올거리도 덮어주고.
가서 구경해보라고 웃으며 집에올지만
마음은 이리도 허무하고 짜증나고 알미울수가없다.
비닐하우스가 있는것도 아니니 배송오면 그 비닐 벗기지말고
그대로 사용하고 처마가 짓는 상품이니 처마와 입구 두곳에 비
날문올 2중올 해주라고
설명 백번올 해주도 한귀로 흘려버리고 다시 또 문고, 아님 제
멋대로 해농고 나한터 사진보내면
내가또 다시 마무리해줄것올 알고 저러지 .
손가락 관절염이 심해 엄지에 힘흘 못주것만 바닥재에 쓰라고
요가매트 주어농고
스티로름뚜껑 크거 구해놓고 어디어디에 쓰라고 가져다놓으
면 모하나 입으론 좋다면서
설치하기 귀찮으니 쓰지도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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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어떤쨌함은,
놀이터쪽올 관리하는데 여전히 단떨이 안원채로, 담요한장 넣
어춘적도 없는.
심지어 문짝비닐도없는 반시래기잠집올 덜령 놓앉다:
그것이 급식소 바로y에 쓰라고 가져다눈 잠집이엿다 .
작년에도 그러더니; 올해도역시 그대로 두는 안면있는 햇맘.
주어다 단열해서 다른곳에 놔버렬까 하다가 신경쓰지말자, 자
재도 다쓰고없다; 당근으로 담요도 보지말자
그집까지 신경쓸 시간도 없지만 일부러 문비닐도 붙엿다가 누
구라도 안에들어가 얼어주음 어쩌나 해서
문짝도 안달아짓던것인데..
그러던 어느날; 담요한장이 들어앗네? 웬일? 근데 역시 다른햇
맘이 넣어춘거없음.
이런사람이 올해 tnr은 어떻게 시켜워지..? 밥과 물은 수시
로 갈아주면서 잠집은 이렇게 관리한다는것도 신기..
이런 사람들이 난 정말 신기하다 .
동물올 사랑하는 사람들중 ‘보기만하는게 좋은사람’
‘진정 사
랑하는 방법올 아뇨사람’ 이렇게 두부류로 나뉘던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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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난 정말 신기하다 .
동물올 사랑하는 사람들중 ‘보기만하는게 좋은사람’ : ‘진정 사
랑하는 방법올 아뇨사람’ 이렇게 두부류로 나뉘던것이
이제는 밥만주는사람/물도수시로갈아주는사람/ 잠집만들어주
논사람/ 중성화해주는사람/아프아이수술해주는사람/임보&입
양울하는사람 등으로 나뉘게된다 .. 나는 이모든컵 처음부터
하나씩 순차적으로 배위서 모든걸 해보앗고
이젠 건강과 시간과 형편 모두가 안되어 하나씩 줄어들어 이
전 밥집까지 정리하고있지만
그래도 진행중인 수술후임보중인 아이가 잇고 동네급식소와
잠집을 수시로 보수중에앗고
다른 아프아이틀 쫓아다니며 약을구해 먹이고있고
이제 얼음이 얼으면 밤마다 물통6개틀 들고 온동네 급식소 물
올 갈아주러 다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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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도 지나치지못하는 이 마음씨가 원망스러워지만 오로지
아이들만을 생각하면
그러지못하여다 .
그러다 사람들이 미위저 그분노가 또 아무 죄없는 아이들에게
피해가 가버튼것같다 .
같이 아이들올 돌보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가는것도 있지만
최선올 다해 발로뒤는 나름 이상한 소설올 씨서 돈올 빼돌리
논 사람으로 만들터 햇망도있없고등등
그 수많은 이유들로 그핑계로 모든걸 그만두려 모질게 마음을
먹게되다.
‘오로지 불쌍한 고양이만을 위해!’
라는 말도 .. 그 소설올 손 햇페에게 들엇던 이야기엿는데. 그
말이 점엔 이해가 안가다가
이젠 무슨말인지 알아듣게되고
알아듣자마자 머릿속에선
또 이렇게 말한다.
불쌍하다고 모든걸 내가 다 해결하게되면.
아니 그렇게 해오
니 내인생이 달고닮아 없어지고있다 .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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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길고양이 급식소
가입
Q
=
맞아요 이 일은 고양이한터 더 맘 쓰는 사람이 결국다
총대 메거 되는.. 저도 제 삶이 없어적어요 매일 새벽 5
시 알람까지 맞취가다 밥 주러 가면서 오늘같이 넘 추운
날은 정말 나가고 싶지 않다 T 하다가도 저만 기다길
낭이들 때문에 안 나갈수가 없다는. 아니나 다름까 그
추위에 하나같이 몰골이 말이 아난데도 조금 따뜻한 거 ,
맛난 거 먹울려고 그리 다 기다리고있는 거보면 맘이 그
리 아플수가 없어요 . 솔직히 끝이 있다면 그 끝이 일년
이튼 이년이든 삼년이든 끝만 있다면 얼마듣지 괜찮은
데 이 일은 끝이 없다보니… 밥엄마가 ko 되지 안분 한.
고양이 안뒤론 내 삶이 삶이 아니예요. 그럼에도 불구하
고념 열악하게 길에서 살아가는 낳이들 나까지 외면하
자니. 그러면 재네 더 불쌍하잡아요. 지금도 눈뜨고 못
볼 지경인데 T규가저는 수시로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
습니다. 티엔일만 나라에서 해줄 게 아니라 길고양이 관
리도 나라에서 체계적으로 해략음 한다고. 씨알도 안 먹
히켓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민원 넣어요 갈수
록 랫망들이 밥 주는 건 한계에 부딪히고 힘들어지니
까 . 그리고 잘못된 방식으로 밥울 주는 분들도 맘고 그
게 결국은 길고양이들올 더 위험하게 만드니까 ..이 일
은 정말 랫망들이 할 게 아니라 시구청에서 멋덧하게 공
식 급식소홀 각 동네마다 만들어서 관리틀 하면 좋올렌
데 아직도 그리 몰려면 멀고도 멀컷조. 매년 밥을 주면
서도 살이 어느듯한 이 흑독한 겨울이 낭이 돌보기가 제
일 괴로워요 낭이들이나 랫망들이나 오늘보다 나은 내
일이 오길 늘 바람니다TTTTTT
2024.12.18.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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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들 눈들시간에 맞취 물주러가시네요 . 작년엔 3
~6시간마다 나뭇는데 그러다 병을언고 이전 아퍼
서 무거운 물통도 못들것같아여
그냥 참있다가 하루한번 각자밥자리 주인들이 칼
아주면 그때맘껏 먹으라고 바람수밖에.
비닐하
우스안에 급식소넣은사람이 없어 햇C도 의미가
없으니 기부받은화-은 어찌소진활지 참 난감합
니다
2024.12.18.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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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다른 분들도 물 주시니 할 수 잇는 만큼만 하세요
T
원래 같이 밥 주다보면 담탁치 않아요 내맘 같
지 않으니 . 저논 지금 이사온 동네 다들 밥 주지
말자 난리인 긋이라 놀랍게도 저만 주다보니 하
루에도 여러번 나가는데요 정말 나가떨어질 것
같아요승
누가 이기나 뭐 정신테스트 하는 기분. 날씨 추운
데 집사남도 몸 건강 잘 챙기시고요규T밥엄마가
아프면 밖에 낭이들도 슬퍼해요 힘내세요-
2024.12.1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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