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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종로)
1920년대 국내 소 사육두수가 많아지자
서울 노동자들 사이에서 패스트포드로서 정착
삼계탕(서소문)
복날에 서울 사람들은 개고기보다는
a백숙올 먹어올는데 그것에 더해
약재지 철가하는 방식이 7960년대에 보편화
칼국수(명동)
산업화 시대에 분식 장려로 레시피가 완성
남부지방에 전파 되면서 바지락 칼국수가 특세하지만
원본인 서울식은 닭고기 고덩이 정석.
떡볶이(궁내 -> 신당동)
궁중 음식으로 명맥올 이어오던 것이
한국전쟁 직후 신당동에서 전남 출신
마복림 할머니가 고추장 소스로 맵게 만들기 시작.
원본은 간장 베이스에 소고기틀 곁들인 형태.
불고기(종로)
전통적 석쇠구이가
전골 형태름
종로 한일관에서 1960년대에 처음 선보임.
서울 오리지닐 음식 특
고추 잘 안꺼서 매운 음식 별로 없음
국물은 주로 맑은 편
돼지고기 보다는 소고기, 닮고기 활용도 높음
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