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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TV
21분 전
내란의 힘의 내란수괴름 감싸려는 정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덧습니다:
권성동 원내대표가 ‘탄핵 발의 찬성한 국회의원’들에
대한 처벌올 운운햇습니다 권 대표가 무슨 자격으로
이런 주장올 합니까?
대통령 국무위원; 행정각부의 장 감사원장 등의 헌법과
법률 위반은 ‘헌법이 정한’ 국회의 탄학소추 요건입니다.
현법상 절차는 모르켓고 일단 처벌하자는 무식한 주장이
운석열의 위헌 계임과 뭐가 다른니까? 내란수괴틀
감싸려는 정도가 점점 심해지더니 이제 헌법 위까지
올라가게 생격습니다:
뿐만 아입니다: 내란의 힘 내부에서 탄책에 찬성표름
던진 자당 의원들에 대한 비판분만 아니라 색출하고
돌아내자는 식의 주장도 서습치 않고 있다 합니다.
심지어 계업 당시의 당내 대화 내용이 보도되자 한 명씩
휴대전화 열어서 누군지 확인해보자는 이야기까지
나용다고 합니다. 모두 현법상 양심의 자유름 파괴하는
심각한 행위입니다.
현법재판관 임명에 관해서는 또 어떻습니까? 현재 뿐만
아니라 모든 현법재판관 후보자 심지어 내란의 힘에서
추천한 후보자까지도 ‘국회 추천 못’후보자루
권한대행이 임명하는 게 맞다는데 오로지 내란의 힘만
안되다며 동니름 부리고 있습니다.
내란의 힘 의원들은 스스로트 헌법기관이라고 칭하면서
정작 헌법은 무시한 채 오직 운석열 용호에만
혈안입니다 운석열올 위해 헌법도 양심도 버리켓다면
그 자체로 정당의 존재이유 부정입니다.
운석열올 위해
현법도 양심도 버리젯다면
그 자체로 정당의 존재이유
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