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계임선포 후 용산에 반입된 ‘장어 56kg:. “최대 160인분”
입력2024.12.18, 오후 4,24 수정2024.12,18. 오후 5.49
기사권든
최지은 외 2명
218
396
다)
가가
[3
‘MT0 머니투데이
‘12.3 비상계임 사태’의 여파가 계속되던 지난 6일 서울 용산 청사에 대규모 전문
이미지 텍스트 확인
식당에 도대로
남품되는 양과 맞먹올 정도의 장어가 전달된 것으로 확인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30560?sid=102
법카 7만 8천원 사용(김혜경 여사가 지시했다는 증거 없음)은 세금 도둑질이라며 내란견 ㅆㅂ 양심 애미 출타한 새끼들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