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관저 1인 시위 입틀막 ㄷㄷ

대통령 관저 앞 ‘1인 시위’도 막
아선 경찰
입력2024.12.18. 오후 4.28
기사원문
배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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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정원철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장이 18일 서울 용산구 대통
령관저 인근에서 7인 시위름 하려 하자 경찰들에 의드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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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경찰이 1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
7인시위틀 가로막앉다. 1인시위논 현행법상 별도
의 신고 없이 할 수 잇는 행위지만 관저 경비름 앞
세원 봉쇄한 것이다 운석열 대통령은 수사기관과
현법재판소가 보년 서류 수령올 거부하고 관저에
머무르고 있다
경찰은 이날 대통령 관저 앞에서 7인시위틀 하려
던 정원철 해병대예비역연대 회장올 제지햇다: 해
병대 군복 차림의 정 회장이 손패말 등올 들고관
저 입구로 오자 경찰이 막아섞다. 정 회장 일행이
가지고 온 피켓과 해병대 모자 등올 가져가기도
햇다:
경찰이 정 회장올 에위싸고 관저 앞에서 퇴거지
강요하면서 충돌이 일어낫다. 정 회장은 “1인시위
틀왜 막냐 이게 정상이나”며 항의햇다. 정 회장
은 “여기논 관저로부터 I0Om 떨어진 곳 아니나:
왜 7인시위가 안 된다는 거나”며 제지하는 경찰의
손올 뿌리치기도 햇다: 정 회장의 일행과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