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황금폰 근황.

명태균 즉 “#숲 황금혼 포렌식 끝나
가 홍준표 오세훈 운핵관 통화나
올듯”
한기호
2024. 12. 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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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3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청 브리핑롭에서
명태균씨름 형사 고소할 예정이라여 고소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사진>

김건히 여사 공천개입설 핵심인물이자 여권 정치
브로커 의록올 받는 명태균씨가 검찰에 제출한 이
른바 ‘왕금돈’ (휴대전화 3대 + USB 1개)의 디지털
포렌식 작업이 검찰에서 마무리된 단계인 것으로 1
8일 전해적다.
명태균씨의 법률대리인인 남상권 변호사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명
씨는) 정치브로커 사기군이 아니다 오히려 정직한
분이고 지금 매도하는 분들이 거짓올 얘기하는 거
다: 얼마 안 있으면 들통날 이야기들인데 그렇게
마구 내지로면 안 된다”며 “핸드혼 포렌식이 거의
끝나고 저희들이 조만간 선별작업에 참고하는데
그 내용들 다 들음수가 있다”고 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