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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대통령경호처 서버 압
수수색 7 시간여 대치 끝불발
입력 2024.12.17. 오후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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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비화혼 통신기록 확보 시도 난항
경호처 “협조여부 내일 알려주겪다”
@히기실
‘12.3 비상계업 사태’ 수사름 위해 대통령실 압수수색에 나
선 경찰 국가수사본부 (국수본) 관계자들이 지난 71일 저녁 서
울용산 대통령실 민원실올 나서며 압수물 박스와 포렌식 장비
틀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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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업 사태지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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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수사단은 오늘(17일)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압수
수색올 시도햇지만 경호처가 진입올 허락하지 않으
면서 비화돈 관련 서버 자료 확보가 불발렉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이날 언론 공지름 통해 “경호처는 압수
수색 진행 협조 여부름 검토 후 내일 알려주짓다는 입
장울 알려올다”며 이같이 밝혀습니다.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70시 20분께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수사관들올 보랫지만 8시간 가까운 대치 끝에
오후 6시즌 철수햇습니다. 경호처는 청사 안에 있습
니다:
압수수색 영장은 경호처 서버에 저장된 조지호 경찰
청장의 ‘비화돈’ 통신 기록 확보름 목적으로 발부렉습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