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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뉴스통신
뉴진스 SNS서 ‘뉴진즈’로 새출발. 팔
로위 벌써 248만
문화
2024.12.76 09.54
[서울-뉴스낌] 양진영 기자 = 그룹 뉴진스가 새로운
SNS 계정 개설 하루만에 200만이 넘는 팔로위틀 거
느리려 영향력올 과시있다.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일, 해린, 혜인)논 ‘진즈포프리
(jeanzforfree) ‘라는 이름의 새 SNS 계정올 개설햇
다. 16일 오전 현재 248만 명이 넘는 팔로워가 계정올
팔로우 중이다.
이 계정올 통해 멈버들은 지난 14일 운석열 대통령 탑
핵 초불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올 위해 김밥 음료 커
피 삼계탕 등 음식울 선결제햇다는 소식올 전행다.
뉴진스 맵버 민지 [사진-뉴진스 SNS]
이들은 “한국이 되게 춤지 않나. 여러분이 따뜻한 밥
드시라고 우리가 준비햇으니 밥 잘 챙겨 드시길 바람
다”라고 응원있다.
이후 멈버들은 사진올 업로드하여 “진짜 저희다” , “많
은 분들이 응원해 주시논데 저희논 강하다” “이 계정
도 많이 찾아오켓다”라고 글을 적없다.
민지는 “이날 만을 기다렇다”며 근황 사진올 공개햇이미지 텍스트 확인
다. 혜인과 다니일도 설카 사진올 공개햇고 하니는 평
소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올 응원하는 듯 야구공을 던
지는 퍼포먼스트 공개햇다.
@do OOOO
뉴진스 댐버 하니 [사진-뉴진스 SNS]
@do OOOO
뉴진스 댐버 하니 [사진-뉴진스 SNS]
뉴진스 멈버들은 “버니즈(팬덤)들 즐거워 보여 너무
좋다, 나도 보고 싶없다”고 덧붙엿다. 특히 민회진 전
어도어 대표가 ‘좋아요’틀 게시물에 남긴 흔적도 포착
되미 화제름 모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 71월27일 긴급 기자회견올 열
고 소속사 어도어가 내용증명올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위반사항울 시정하지 않처기에 더 이상 소속 아
티스트로서 활동올 이어갈 수 없다며 29일 자정올 기
점으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름 선언있다.
어도어 혹은 지난 3일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이 유호하
게 존속한다는 점을 법적으로 명확히 확인받고자 한다
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홀 제
기있다.
jyyang@newspimcom
이게 용인되면 다들 이렇게 나가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