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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34살 백수 딸 내끗으려구요
D.| 조회수 : 9,494
작성일
2015-11-03 13.14.32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더니 어느새나이만먹고 34살이
된 딸
그동안독서실비 인강비정도는 지원해짓는데 4번 떨어
싶어요
더 이상 내년까지 골고가능건 무리있다생각해서
정확히 2015년 12월 1일 자로 내쫓는 걸로합의찾어요
편의점 알바구하라고하고 첫달 고시원비만 제가 내주
논걸로
내년 8월 시험 한달전에만 지원해주고나머지논 알바한
돈으로
니가 알아서 먹고살고 자고하라고 단 시집가거나 시험
에 붙거나 둘중에 하나라도 하면 그때 지원해주켓다고
일단 속은 시원해요 친정엄마도 잘햇다고 그러네요
IP : 39.7.XXX.136
IO
이리 불하신데..34살까지 골고 오여다는논게 신기할 정도이미지 텍스트 확인
좀 내처보야 정신차길거에요 잘하여어요
‘75.11,31.27 PM (58.184,XXX 748)
저도 34인데 저희 어머니 연세는 67.
젊은 엄마름 문 따님
뒤에 버티목이 있다니 원가 부럽네요
‘15.11,31.30 PM (125,129 XXX 29)
잘하여어요 본인도 절박함이 생겨서 공부름 하튼 취직올 하
든 지금보다 더 나율거에요
저논 33살 -_ ;
‘15,11,3131 PM (223.62.XXX.49)
따님 화이팅! TTT
@ 현
‘15.11,.3 1.31 PM (278.235,XXX,771)
내쫓아도 따뜻한 3,4월에 내쫓지
이무슨
거지도 아니고
엄동설하에.
놀부보다 못한 엄마네요
“근님근 비난하기 위해 글쓰러고 로산함 ! 33PW (39.’8 XXX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어머니란 사람은 젊어서 직장생활이나 돈버는 일, 하다 못
해 시험준비 조차도 안해빛나보군요
본인이 원가 열심히 해보고 실패한 경험이 있으면 이리 매정
하게 못합니다:
엄동설하에 .
늘부보다 못한 엄마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
‘15.11,3137 PM (278.236,XXX 167)
대글보고 놀라네요
24살도 아니고 34살 먹울때까지 돌화켓음 독지
더이상 월 어떻게 해야 합니까
0 희
‘15.11.3 1.38 PM (210.90,XXX.75)
아들도 아니고 딸내미인데 아무리 그래도 엄동설하에 오피스
텔도 아니고 고시원 한달치 주고 나가라 하다니요 .원글님 강
배수진치고 공부 열심히 하라고 맘먹으라고 그리 통보한거지
요?
세상이 하 수상하니 젊은 여성들은 제발 잠자리는 좀 안전한
긋이어야 하지 않나요
여자경우이미지 텍스트 확인
‘15.11.3143 PM (218.236.XXX.167)
24살에 대학졸업 하잡아요
34살이면 부모가 10년동안 성인올 돌화준건데
저기서 더 화주면 정말 텅자행자 공무원수험생 타이틀은 백
수름 숨기기위한 간판이고
평생올 무의도식하여 부모등꼴 빼먹습니다
내칠때는 과감하게 내처야조
그게 오히려 자식올 위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15.11.31.44PM (39.118.XXX.77)
지금 글쓰이에 찬성하는 사람들 지금 이 분들은 자신들이 직
접스스로 돈올 벌고 있는 사람들입니까?
이게 가장 궁금하군요
스스로 자림활 수 잇는 직장에 다니는 사람들은 알지요
구직 기간 혹은 취업준비 기간 동안 본인힘 보다는 집안의 지
원이 더 컷다는 사실 누구보다 잘아니까
이분들은 딸올 내쫓는데 찬성하는 사람 없올 걸요.
‘15.11.31.46PM (59.4.XXX.204)
저와 비슷한 입장이라 덧글남겨요
양쪽다 이해는 가네요이미지 텍스트 확인
근데요 밖에서 돈벌면서 알바하면서 요새 절대로 공무원시
험 못붙습니다.
그건 아시고 내쫓으세요
‘15.11.31.47 PM (182.216.XXX.228)
집에서 딸이 어떻게 행동햇는지에 따라 다르지요
시험에는 떨어젓지만
그래도 성실햇고 부모한테 미안해햇고
자기먹은 설컷이와 빨래 정도는 신경섯고 기타등등
열심히 살아보러고 햇고,
얘가 먼지 않있다면 내올 생각까지야 하여켓어요
그게 아니니 마지막 결단을올 내럿켓지요
정신 차리라고
‘15.11.31.49 PM (112.158.xxX.36)
잘하석습니다 34이면 정신차려야조 언제까지 부모 등글쎄
먹습니까?
매정하다 이런말하시논 분들은 자식없거나 철이 안드신 분들
일거예요 내쫓는게 자식 위하는 거예요 더일찍햇어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