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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육아 중에.
와이프가 선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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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아들이 두발 자전거름 타기 시작하면서 저녁마다 함께
라이당올 나가고 있습니다.
어제도 라이당 후 함께 사위틀 하늘데, 문득 제 물건올 보더니
“우와, 아빠꺼는 왜이렇게 커요???”
라고 물어보길래, “너도 어른되면 커질거야” 라고 대답하고 넘어
갖습니다.
애 먼저 셋권뒤에 와이프 불러서 로선발라주라고 내보냄든데…
사위틀 끝내고 나와보니, 와이프가 아이 방에서 로선올 바르면서
애한데
“아까 아빠한데 이야기하는거 들없어. 소중이는 아빠 뿐만 아니
라 다른사람 모두 소중한거라 다른사람걸 보고 크다 작다 하면
안되논거야~
라고 알려주고 있더군요.
제가 농친 육아 포인트트 짚어가는 아내틀 보미 흙.
역시 좋은
엄마군
생각하고있엇는데.
“그리고 아빠 엄청 작은거니 친구들에게 크다작다 이야기하고 다
니면 절대 안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