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김재량씨
윤일병 사건 때는 상병
자기 밑에 동생이 군대에 있어서 동생 생각나서
윤일병이 당한 피해를 못참고 세상에 알림
그러나 현실은……
내부고발이라는 죄목과 함께
강제 전출과 따돌림으로 우울증과 불면증을 겪었음
부대 후임들에게 하극상 당했던 김재량씨
하지만 포기않고 윤일병 사망 사건의 진실을 알렸고
윤일병 사건은 결국 세상에 나와 군 가혹행위의 심각성을 알려주게 됨
참된 군인..
이런거 보면 군대에 스마트폰 풀린게 다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