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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압수수색 필사적으로 막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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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 대통령실 압수수색: 2시간째 못 들어가
고 대치
전현진 최서은 강한들 기자
2024. 12 11. 14.12
327

가’ 담
서물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입구 부근에 운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가져다 농은 ‘탄책 반대’ 화환이 놓여 있다 연
합뉴스
12 3 비상계엄 사태들 수사하는 경찰이 대통령실 압수수색에 착수햇다. 압수수색올 시도한
지 2시간 뒤인 오후 1시30분 현재까지 경찰은 대통령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그곳엔 시발년의 흔적이 너무 많다

수괴놈의 업무흔적보다  그년의 국정농단 증거가 너무나 차고 넘치기때문에

그걸 치워야할 시간을 버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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