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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자고등학교 116대 회장단 시국 선언문
우리논 보앗습니다.
‘2024년 노m문하상울 수상한 한강자가의 5.18 광주민주화운동 소재 소설 ‘소년이 온다’: 이으
벼 무리의 과거가 반낙되시 않기: 바라는 자가의 생각에
세계가 농의하는 짓:보사;니다.
그리나. 운식이 대낳령이 2024년 12위1 3일 23 시경 비상 계임음 선포하는 사내: 보와;니다 ,
의무교유으로 한국사물 빼워오미 202 |년의 청소년이 겪운 것이라. 그 시집의 두리움운 느끼보리
과 생가시도 뜻한 교과서 밖 인실의 비상계임
신포와 국회와 국민의 민주저 싱치화5 , 시민: 의
자유하 부정하고 시민슬운 현마하는 계어사령관의 포고령 발표# 보와;니다.
그리고 농시에 국회의원과 시멘둥이 계세임군육 몸으국구 박으 난 6 시간 만에 비상세업 해제표 이
부어 내는 짓운 보와습니다.
우리논 배앗습니다 .
민주주의# 지키고 국민의 인긴유 보장하논 짓이 행정부의 수장인 대농령의 거우선적 의무라 빼앗;
나다. 이런 의무# 다하지 양논 대방령 캐리과 무리으로 인원과 국회하 마는 대농속은 거부하니다.
‘비상게인’이라는 이금으로 친리과 군대가 민주주의: 무너므권 의사’ 배월습니나.
4.19 희망
5.18 민주화운농 . 6원 민주화 항징운 기어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라능의 회생으로 인구어진 민
주주의:: 누리고 있’ 대한민국의 고등하생이기에 역사 : 잊은 민주에계 미래’ 없다논 것율 더
안고 있습니나.
우리논 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그리고 2016년 광화문의 ~한처리
우리의 옮지임이 대표령님 단
해합 수 있나는 사신움 안고 있습니다.
민주 대한민국움 이꾸이 번 의사와 함께 해온 인전여자고능화교의 학생으로서. 우리논 이러한 이
사의 반복유 방관해서논 안 뵙다고 배름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논 움직입니다.
2024년 127 9인
인천여자고등하교 116대 회장단 장운서 이다연